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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전염병을 통제하는 ‘비법’은 무엇인가?

편집/기자: [ 김가혜 김영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2-05 21:40:44 ] 클릭: [ ]

---국가위생건강위 주임이 말하는 당면의 전염병 예방통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인 오미크론의 출현은 신속하게 전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전세계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대류행 상태에 처해있고 여러 나라의 관리 통제에 대한 완화는 우리 나라의 해외 방비와 류입에 도전을 가져오고 있으며 겨울철과 봄철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주변 국가의 전염병이 우리 나라로 류입할 수 있는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월 중순 이래 국내 전염병상황은 한때 20여개 성에 파급되였다. 액제납(额济纳), 흑하, 대련 등 변경 통상구 도시의 전염병상황이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처리됨에 따라 국무원의 련합예방통제 기제는 전국의 이번 전염병상황이 전체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연구, 판단하였다.

전파력이 더욱 강한 변이독주와 겨루면서, 중국이 전염병상황을 통제하는 ‘비법’은 무엇인가? 전염병상황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의 예방통제 책략은 어떤 변화를 겪었는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마효위는 신화사 기자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전염병 예방통제의 과학화, 정밀화 수준을 진일보 제고하는 것을 둘러싸고 질문에 대답했다.

2020년 6월 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마효위가 《코로나19 전염병상황을 퇴치하는 중국행동》 백서 발표회에서.(신화사 기자 리흠 촬영)

‘동태적 리셋’: 1개의 잠복기에 전염병의 전파를 통제하도록 힘써 쟁취

신화사 기자: 얼마전 국내 여러 지역에서 련이어 본토 집합성 전염병상황이 발견되였는데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 처리는 어떤 검증을 겪었는가? 변이독주 오미크론의 출현과 더불어 우리 나라의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책략에 변화가 있을가?

마효위: 이번 전염병상황은 여러개 관련 없는 경외 류입 원천에서 야기되였다. 각 지에서는 전염병상황이 발견된 후 기본상 1개의 잠복기 (14일) 정도의 시간내에 전염병상황을 통제했다. 산발 병례와 결집성 전염병상황을 고효률적으로 처리하여 최소의 사회성본으로 최대의 예방통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우리 나라는 예방통제 정책조치를 부단히 보완하고 있다.

우리는 특히 델타 독주 전파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더 높은 수준, 더 적은 비용, 더 짧은 시간에 전염병상황을 통제하여 전염병상황이 경제와 사회 발전, 인민의 생산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갈수록 줄이며 량호한 예방통제 효과로 경제와 사회의 지속적이고도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줄곧 고민해 왔다. 우리는 또한 국제적으로 일부 국가들이 불리셋화(不清零) 정책을 집행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리상적이지 못하고 전염병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 경제와 사회에 주는 충격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점에 주의를 돌렸다.

하여 우리는 조기예방, 작은 것부터 틀어쥐고, 기초를 틀어쥐는 것에 립각하여 전염병상황 방비능력과 조기발견 능력을 향상시켰다.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후에는 전염병상황 발견초기의 황금 24시간 처리시간을 충분히 리용하여 원유 검측대오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는 기초에서 역학조사와 감독대오 역할을 진일보 발휘시켜 ‘빠름’이라는 이 단어를 돌출히 하면서 전염병상황이 확산되기 전에, 혹은 감염자가 미처 전파능력을 갖추기 전에 밀접접촉자와 간접접촉자를 찾아내 가능한 감염자를 미리 통제함으로써 1개 잠복기 정도의 시간을 리용해 전염병상황의 전파를 통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우리는 이 예방통제 책략을 ‘동태적 리셋’이라고 부르며 이는 중국이 전염병상황을 통제하는 ‘비법’이다.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예방통제 조치의 근본 출발점이자 지향점이다. 현단계에서 우리는 여전히 ‘동태적 리셋’ 전략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할 것이다.

정밀 예방통제: 전염병의 규모와 크기를 결정하는 관건적 요소를 정확히 찾아낸다

신화사 기자: 형세가 준엄할수록 더욱 예방통제 조치의 신속성과 정밀화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1개의 잠복기 정도의 시간으로 전염병상황의 전파를 통제하려면 주로 어떤 조치에 의거해야 하는가?

마효위: 최저의 사회성본으로 최단시간내에 전염병상황을 통제하는 것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기대이며 위생건강부문의 사명이기도하다. 우리는 주로 다음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였다.

첫째, 지휘시스템은 평급(平急)이 결부되여 상시화 정밀 예방통제와 국부 전염병상황 응급처치가 결합된 업무기제를 구축하였다.

전염병상황 발생 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가질병통제국은 즉시 업무팀을 파견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핵산검사, 역학조사, 의료구급대오를 파견하여 당지의 전염병상황 처리업무를 지원했으며 전염병상황 발생지와 함께 일체화, 편평화 지휘체계를 구축했다. 성, 시, 현의 하나로 뭉친 협동작전, 지역의 련합예방통제와 봉쇄관리, 사회구역 봉쇄통제, 대규모 핵산검사, 중고위험지역내 인원 집합성 활동 중지 등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면서 전염병상황 발생 24시간내에 제반 조치를 기본적으로 적절하게 배치하여 전염병상황의 확산을 철저히 억제했다.

둘째, 행정과 업무를 결합시키고 간부와 전문가들이 일선에 내려가 제반 예방통제 조치의 락실 및 실시를 추진했다.

국가전문가와 성, 시의 지도간부들은 공동으로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일선에 내려가 여러 업무팀을 설치하였다. 각 팀마다 한명의 시급 책임자가 주도하고 한 팀은 한개 라인의 업무를 책임지며 군중과 사업일군의 요구를 제때에 반영하면서 ‘제일 첫 1키로미터’와 ‘마지막 1키로미터’가 효과적으로 련결되도록 했다.

셋째, 전문직과 임시직을 결합하고 역학조사와 감독대오 등 역할을 두드러지게 하여 7일 이내에 전염병상황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도록 힘썼다.

전염병상황과의 싸움에서 역학조사와 위험인원의 관리통제가 매우 중요하다. 역학조사 대오는 주로 ‘위험군체 찾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염병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전염병상황 발생지로 국가 역학조사 대오를 파견한다. 감독대오는 주로 ‘위험군체를 관리하고 잘 관리하는 것을 확보’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넷째, 군중사업과 보건위생사업을 서로 결부시켜 대중의 지지와 협력을 최대한으로 쟁취했다.

총적으로 우리는 적시적인 발견, 신속한 처리, 정밀한 관리와 통제,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전염병상황이 발견되는 즉시 철저히 없애여 전염병상황의 전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을 확보하고 국내 전염병 형세의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확보했다.

10월 20일, 란주기차역, 성을 벗어나는 려객들은 24시간내 핵산검사 증명 및 건강코드를 소지하고 역에 진입하여 기차에 탑승한다.

정밀 예방통제: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는 이미 제3단계로 진입

신화사 기자: 코로나19 전염병상황이 근 2년 동안 지속되면서 시간과 경주하고 병마와 겨루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전략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

마효위: 코로나19 전염병상황 발생 후 습근평 총서기는 직접 지휘하고 직접 포치했는바 항상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당중앙과 국무원이 지도를 강화하고 국무원 련합예방통제 기제는 부문간의 조률과 련동을 강화하면서 우리 나라의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는 3개 단계를 겪었다.

제1단계는 돌발 전염병상황 응급봉쇄 단계이다. 호북보위전, 무한보위전 기간에 우리의 목표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염병상항 확산을 통제하고 각지의 ‘불씨 불꽃’을 단호히 진압하는 것이였다. 우리는 3개월 가량의 시간을 들여 호북보위전과 무한보위전의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제2단계는 상시화 예방통제 탐색 단계이다. 작년의 전염병상황 예방통제가 응급상태에서 상시화로 전환덴 데로부터 올해 델타 변이주가 전파될 때까지 목표는 류입을 엄격히 막고 핵산검사를 중심으로 예방을 확대하며 2~3개의 잠복기에 전염병상황 전파를 통제하는 것이였다. 이 기간에 발생한 30여건의 집합성 전염병상황은 기본상 예기의 통제목표를 실현했다.

제3단계는 전체사슬 정밀 예방통제의 ‘동태적 리셋’ 단계인바 올해 8월부터 시작됐다. 제3단계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전염병상황 발생을 줄이는 것인데 이는 우리가 예방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여야 한다. 조기의 사람, 물체, 환경의 동시 예방 포치 및 사회면 예방통제의 효과적인 방법은 계속 견지해야 하고 백신접종 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드러난 취약한 환절은 더욱 강화해야 하고 전파속도가 더욱 빠른 변이독주에 대한 우리의 조치를 더욱 보완해야 한다.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는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독주와 맞서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주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초기에 우리는 ‘4가지 빠른’ 원칙을 견지하여 발열진찰에서 검측하는 기초에서 검측관문을 한발작 앞으로 옮겨 각 지에 통상구 고위험 인력 등 12가지 류형의 인원에 대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되도록 진행’하도록 포치했으며 정기적으로 핵산검사를 전개했다. 신강 후얼궈스(霍尔果斯)와 내몽골 액제납(额济纳) 관련 전염병상황, 내몽골 이련호트(二连浩特) 전염병상황 등은 모두 관련 군체들에 대한 주동적 검측을 통해 발견한 것이였다.

11월 15일, 료녕 대련, 핵산검사실험실 사업일군이 견본을 열심히 대조 확인하고 있다.

엄격하고 세밀하게: ‘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 총전략 견지

신화사 기자: 최근 국내에서 나타난 일부 집합성 전염병상황에서 어떤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가? 전염병상황의 류입을 방비하는 수준을 어떻게 향상시킬가?

마효위: 코로나19 전염병상황 발생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전염병 만연 추세를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반드시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는 ‘국가의 큰일’이라는 것을 시시각각 명기하고 시종 전염병상황 예방통제를 최우선 대사로 삼아 ‘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의 튼튼한 장벽을 단단히 쌓아야 한다.

최근 발생한 본토 집합성 전염병상황은 역학조사 및 기원 추적조사 결과 모두 경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러난 취약 환절들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 기제는 각 지에 중점 환절과 중점 인원에 대한 관리를 엄격하고도 세밀하게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구체적인 조치에는 외부 류입 방지의 각 관문을 엄수하고 중점 지역의 예방통제 능력건설을 강화하며 관광 등 집합성 활동의 관리를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과 약물검측 시약 연구개발 등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포함된다.

현재 전세계 전염병상황이 곡절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하여 엄격한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조치를 견지하고 어렵게 얻은 예방통제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중국의 항역실천이 보여주다싶이 14억여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대국이 역병방어선을 지켜낸 것은 바로 국제항역에 대한 가장 큰 기여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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