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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水葫芦)이란 이 생물, 사람이 물리면 사망할 수도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1-25 21:20:04 ] 클릭: [ ]

최근 몇년간 외래침입 생물종이 우리 나라의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기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되였다. 최근에 부레옥잠(水葫芦)과 같은 여러 종류의 외래생물이 강서성 여러 지역에서 빈번하게 생장하여 적지 않은 골치거리로 되고 있다.

강서 만안: 생장이 빠른 부레옥잠이 수로를 덮고 있어

강서성 만안 요두진 통진촌의 통진하구간의 일부 수면은 이미 부레옥잠으로 뒤덮혀있다. 강서 만안 요두진 통진촌 당총지 서기 팽사평은 만약 제때에 청소하지 않으면 명년 봄이면 물길 전체를 뒤덮어 대면적의 토사가 막혀서 수로의 홍수방지와 촌민들의 생산, 생활 용수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 상고현의 금강하, 수계하 수역에는 1.5km 길이의 수로가 부레옥잠에 뒤덮혀 있다. 부레옥잠의 생장이 급격히 수체흐름을 제한하면서 수로가 막히자 현지에서는 전문 제초선 등 설비를 리용하여 집중적으로 걷어내기도 했다.

올 들어 강서 여러 지역은 계속 가물고 비가 적게 내려 하천의 류속이 느려지면서 수질이 쉽게 부영양화되여 부레옥잠이 대량으로 생장하게 되였다. 이에 강서성 수리청은 전 성 각지에 통지를 내려보내 각 지에서 관련 력량을 조직하여 모든 수역의 부레옥잠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와 정리 작업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11월 21일까지 강서성은 이미 1만여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6만 1,800톤의 부레옥잠을 걷어냈다.

강서 귀계: 붉은불개미 등 외래 침입생물 빈발

근년에 부레옥잠이외에도 붉은불개미, 카나다의 메역취(一枝黄花), 달팽이(福寿螺) 등 외래생물도 강서성에서 빈번히 출현하고 있는데 이러한 외래생물들은 현지에 침입하여 농림작물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일부는 인체에도 해를 끼치며 지역의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균형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최근 강서성 귀계시 홍탕진 홍산촌에서 현지 농림국 기술일군들이 붉은불개미 검역 근절 작업을 벌이고 있다.

농업기술자: 이것은 붉은불개미라고 하는 외래종인데 세계에서 100종의 위험종 중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50여 종의 농림작물을 해칠 수 있는데다가 사람한테도 공격적이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붉은불개미는 2003년 10월, 우리 나라 대만 도원지역에서 처음 출현했다. 붉은불개미는 농작물의 어린 줄기와 뿌리를 먹기에 농림업을 해치고 경쟁, 포식, 무척추동물수의 감소,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며 사람이 물리면 심할 경우 쇼크 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붉은불개미 외에 지금은 ‘카나다의 메역취’가 빠르게 번식되는 계절이다. 남창, 의춘, 감주 등지에서 많은 ‘카나다의 메역취’가 한창인데 이는 외래 생물로서 그것 역시 매우 강한 번식 능력과 침략성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강서에서는 이미 외래생물종 160여종을 발견하였는데 많은 생물종들이 새로운 환경에 맞서거나 제약하는 생물이 없기 때문에 제멋대로 생장하여 그 지역의 생태 균형을 깨뜨리고 그 지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래원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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