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길시 혜민실사]강습•대출•보조금… 창업자 취업자 위한 길 열어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22 19:02:56 ] 클릭: [ ]

2021년에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기업 창업과 청년 취업에 공을 들여 실제적인 조치들을 내놓았는데 직업기능 향상 강습을 마련하고 창업 담보대출을 발급하며 청년 견습계획을 실시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창업자들에게 길을 열어주었다.

 
밀가루 반죽 료리 강습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원생들.

적극적인 자금 쟁취 통해 전문성 띤 인재 양성에 진력

지난 16일에 찾아간 연길시부영궁산후조리직업양성학교(延吉市扶婴宫母婴职业培训学校)에서는 중식 밀가루 반죽 료리 강습반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학원생들은 선생님의 조작 절차를 열심히 지켜보면서 하나하나씩 실제 조작을 이어갔다.

“실업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친구로부터 부영궁의 무료 강습반을 알게 되였습니다. 십여일간의 강습을 통해 여러가지 유명한 중국식 밀가루 반죽 료리를 배우게 되였어요. 식구들에게도 만들어주었는데 식구들도 매우 좋아하더군요.”

 
강습을 받고 있는 상연미학원생.

상연미(46세)는 중식 밀가루 반죽 료리 강습반의 일원이다. 그는 강습 과정을 수료한 후 자신만의 작은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이렇게 기술을 배워뒀으니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크게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부영궁 책임자 서정원 원장은 기자에게 학교에서 실업자와 농촌호구 인원의 무료 직업강습반을 개설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의 강력한 지지와 도움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염병상황 원인으로 학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는데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는 상황을 파악한 후 수차 고찰을 와서 조사, 연구를 진행했으며 학교가 계속 업무를 재개하고 개강할  수 있도록 격려함과 아울러 자금 등 여러 방면의 지원을 보내주었다고 전했다. 20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학교는 보육원, 중식 면점사(面点师), 양로 호리원 등 다방면의 인재 500여명을 양성했다.

 
보육원 강습을 받고 있는 학원생들.

료해에 의하면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우로부터 직업기능 향상 보조자금 1,600만원을 적극 쟁취, 실제 수요에 결부하여 각종 강습반을 169기 개최했고 취업 중점 군체, 기업직공 강습을 연인수로 3,800명 완성했으며 작업을 통해 훈련을 대신(以工代训)하는 것을 연인수로 1만 5,000여명 진행하였다. 도합 1,100여만원의 전용계정자금(专账资金)을 지불했다.

대출 과정 가속화하여 기업의 발등 불 끌 수 있게 하다

2020년에 전염병상황의 영향으로 연변삼합창호유한회사에서 사용하는 원자재 ‘알루미늄괴(铝锭)’와 ‘유리(玻璃)’의 가격이 부단히 상승했는데 금년 년초에는 작년 동기 대비 150% 상승하면서 회사자금만으로는 원자재를 조달할 수 없을 정도가 되였다. 류동자금이 심각하게 부족하여 회사는 곧 정상적인 생산을 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였던 것.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되였을 때 회사 책임자는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의 소형기업 창업 담보대출 정책을 알게 되였고 인츰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 가서 회사의 상황을 설명했다.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사업일군이 인내심 있고도 세밀하게 정책의 내용을 설명해주었고 우리 회사가 자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서류 준비에 도움을 주어 덕분에 우리는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었습니다. 대출신청 기간이 최장 90일에서 보름으로 짧아졌는데 그야말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지요.” 회사 책임자는 300만원의 대출자금이 내려온 후 회사의 압력이 크게 완화됐고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1년,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창업담보대출쎈터 조직기구를 건전히 하고 창업대출 제도를 보완하였으며 조건 완화, 꼼꼼한 심사, 환절 감소, 감독관리 강화 병행을 견지하면서 예방통제의 관건적인 고리를 틀어쥐여 소형기업 리자보조대출(贴息担保贷款)과 개인담보대출 업무를 힘있게 추진해왔다. 11월 12일까지 발급한 창업담보대출은 총 5,618만원이며 그중 개인대출은 루계로 112건에 금액은 1,846만원을 발급했고 348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기업대출은 루계로 17건으로 총 3,772만원을 발급하여 218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청년 견습계획 실시하여 청년 취업에 일조

올해 장춘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온 본기 졸업생인 리신위는 사업에 참가하는 한편 짬짬이 편제시험을 준비할 생각이였다. 그러나 사업경험이 없는 그는 적합한 직업을 찾지 못할가봐 사실 걱정이기도 했다고 전하면서 와중에 한번 시도해보자는 태도로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 련락을 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 시도가 제대로 효과를 보았고 뜻밖에도 기회가 찾아왔다. 한통의 전화로 그는 연변룡천포장기계유한회사에 배치되여 현재 이 회사에서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두달 동안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는 리신위는 지금의 일터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회사에서 두달 동안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일하면서 시험 준비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의 대우도 아주 좋은데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리신위는 지금의 일터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직원들만 만족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도 그 혜택을 받고 있다. 룡천포장기계유한회사 책임자는 기자에게 청년 견습생들에 한해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의 관련 보조가 있다보니 기업도 과도한 압력이 줄었고 대학 졸업생 인재들도 영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3년 백만 청년 견습계획을 전개한 이래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정책요구를 적극 관철, 실시하고 다양한 조치를 병행하여 청년취업 견습사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선후로 33개의 청년취업 견습단위가 설립되였고 루계로 223명이 취업견습에 참가했으며 견습 보조금을 합계로 146만여원, 의외상해보험은 15만여원을 지급했다. 그중 올해(현재까지)에만 도합 98명의 견습생을 흡수했고 3개 분기 견습 보조금 61만여원을 발급했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