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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 결혼하려고 했는데 한번도 성사못했습니다!”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11-19 12:47:59 ] 클릭: [ ]

--두 사람은 2022년 정월 22일로 결혼 날자를 다시 잡았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네번 결혼하려고 했는데 한번도 성사못했습니다!”

하남의 간호사인 주아단이 2년동안 네번이나 결혼식을 연기한 배후의 리유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하남성중의원 응급실에서 주관간호사를 맡고 있는 주아단은 2017년에 남자친구와 만났다. 두 사람은 원래 2020년 음력절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였고 웨딩사진도 이미 촬영했다. 그러나 갑자기 발생한 코로나19는 그들의 계획을 파탄해버렸다.

“저는 텔레비죤의 화면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여 주동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한명의 의료종사자로서 주아단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무한으로 달려가 선뜻이 지원에 나섰고 그러다나니 결혼식은 2020년 5월 15일로 밀리게 되였다.

주아단은 무한시 강하방선병원에서 전염병퇴치에 참가하였다.

그후 주아단은 무한에서 돌아왔다. 집중격리와 의학적 관찰이 필요한 데다 전염병 발생도 반복되자 가족들은 차라리 래년에 결혼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결혼식은 7월 30일로 미루어졌다.

정주 7.20 폭우가 지나간 뒤 또 새로운 역정이 나타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주아단은 주저없이 정주의 전원 핵산검측사업에 뛰여들었으며 결혼식은 세번째로 연기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가족들은 이젠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뜻밖에 9월 19일에 코로나19 지정병원으로 지원을 가라는 전화통지를 받았다. 주아단은 주저하지 않고 또 다시 출정했다.

결혼식이 네번이나 연기되자 가족들은 모두 미심쩍어했다. “너는 도대체 결혼할거야 말거야”

하지만 주아단은 “저를 필요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가치가 있습니다. 결혼식은 미룰 수 있지만 나의 책임은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어쩔 수 없었지만 주아단의 결정을 리해했다. “기다릴게요! 나보다 당신을 더 필요로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남자친구가 주아단에게 보낸 메시지.

“그에게 감사합니다. 시련을 이겨내 고맙습니다. 저는 사람을 잘못 보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어요. 그는 제 삶의 반쪽입니다.”고 주아단은 말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정월 22일로 결혼 날자를 다시 잡았다.

네티즌들은 련이어 이 커플에게 축복을 전했다.

출처 인민일보,  편역 길림신문 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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