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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주머니가 ‘공유’ 되다니? ‘공유 화면’ 사기 진상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1-11-18 11:53:48 ] 클릭: [ ]

근래에 ‘화면 공유’(共享屏幕)라는 일종의 신형 사기 형식이 ‘사냥감’을 찾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모르는 이로부터 ‘화면 공유’(屏幕共享)요청이 들어올 때 경계해야 한다.

조사에서 해당 속임수는 왕왕 ‘xx고객 서비스’(客服)등 명색으로 나타나 사기 대상자의 신임을 편취한후 ‘화면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사기 대상자의 인증번호(메세지)등을 감시해 은행 계좌 혹은 알리페이 내의 자금을 이체해 간다. 일단 목적을 달성하면 사기범은 깜쪽같이 사라져 피해금 추징이 여간만 어려워지는 게 아니다.

미끼--‘환불’로 6만원 돈 뽑아갔고 ‘방침미’해제로 애를 속이다.

소려는 지금도 몇달전 자신이 두세시간 사이 ‘환불 배상 ’이란 얼림수에 넘어가 6만원 돈을 사기당한 일을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한다.

“소려 고객이세요? 여기는 xx고객서비스센터입니다.고객이 인터넷상 구매한 제품에 흠집이 있어서 고객한테 환불 배상해드리려 합니다.” 소려는 이 전화를 받고 처음엔 주춤했었다. 그러다 다시 생각하니 자신이 확실히 그 플랫트홈에서 그 상품을 샀거니와 대방에서 자신의 이름, 주소를 똑똑히 대며 말하는 데서 경계심을 내려놓았다. 잇따라 그 ‘고객 관리사’한테서 소려한테 당시의 상품 주문서를 찾아낼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들어와 소려는 상품을 구매한 전자상거래 플랫트홈 소프트웨어를 체크해보니 아니나 다를가 그 상품 주문서가 영문 모르게 사라지고 없었다.

“이렇게 합시다. 내가 재무 관리원한테 전화를 넘길테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환불해드리는 가에 대해 고객은 재무 관리원이 시키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그 ‘고객 관리사’ 말대로 ‘재무 관리원’이 전화를 넘겨 받고는 소려더러 조작을 따르게 했다. 먼저 ‘억련회의‘(亿联会议)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야 환불 배상을 진행할수 있다고 해서 소려는 그대로 따랐고 대방이 알려준 회의 번호와 비번을 입력하고 ‘공유 화상’(共享视频)에 가입했다. 과연 눈 깜빡할 사이에 소려가 xx전자상거래 플랫트홈에 등록돼 자신의 계정명과 주소가 대방에 의해 수정되였음을 발견할 수 있었고 화면에는 대방이 번쩍번쩍 부단히 다른 이름의 ‘인테넷 대출’을 개통하며 이전 화면에로 돌아오기를 반복함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재무 관리원 ’이 소려를 ‘지도’해 xxr계좌에로 돈을 이체하게 한다. 삽시간에 자신의 은행계좌 내의 돈이 한번 또 한번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핸드폰으로 이체 메세지가 련달아 울리기 시작했다. 종당엔 소려는 초조, 불안, 망연함 속에서 자신의 6만원 돈이 빠져나갔음을 보게 됐다.

기자는 ‘ 화면 공유’, ‘공유 화면’ 키워드로 검색해 보니 근근히 ‘흑모투소 ’라는 플랫트홈에만 각종 ‘공유화면’ 사기 안건이 50여건 투소됐고 피해자가 사기당한 금액은 몇백원으로부터 수만원 규모로 부동했다. 이 투소 안건 중 ‘방침미’(防沉迷) 해제 명의로 8살나는 미성년까지 사기친 안건도 들어 있었다.

바로 10월에 8살 나는 소학생인 소녕이 아버지의 핸드폰으로 유희를 놀다가 그만 올가미에 걸려들었던 것이다. 소녕은 ‘TT어음 ’이란 소프트웨어를 클릭해 그 게임방에 진입했는데 이내 누군가가 소녕한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고 자꾸 “게임을 같이 놀지 않을래?” “xx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내가 무료로 ‘피부’(주: 게임 캐릭터의 꾸밈새)를 줄게” …그러다가 소녕한테서 소녕의 게임 계정이 ‘방침미’제한을 받는다는 걸 알고는 “‘방침미’제한을 해소해줄수 있다”고 했다. 그 소리를 곧이 듣고 소녕은 ‘x서 ’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고 대방과 같이 폰 오른 쪽 상단의 ‘화면 공유 ’기능을 열었다. 잇따라 사기군은 한보 , 한보씩 소녕을 유도해 위챗, 알리페이 등 소프트웨어를 열게 했고 핸드폰으로 발송된 ‘인증번호 ’ 등 정보를 편취해 최종 소녕 아버지의 돈 1만 5,410원을 이체해 갔다.

수단--‘인내심’+공갈, ‘사기극속 사기’까지

전화, 영상물, 사기 대상자 위챗 네임 리용하기 등 형식과 달리 ‘화면 공유 ’사기는 보통 ‘화면 공유’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3방 플랫트홈을 통해서 실현한다. 이런 플랫트홈은 시중 주류로 되는 ‘ XX회의’, ‘ XX화상회의’ , ‘ X서’ 등 소프트웨어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것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소프트웨어도 있다.

사기군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설비를 갖추는 것에 비기면 사기범이 사기 진행 절차나 기법에 더욱 더 잔꾀를 쓴다. 사기 대상자한테 이런저런 구실를 대거나 미끼를 던지는 외에도 사기 진행 과정에서 구슬려도 보고 위협, 공갈도 하며 지어는 ‘사기극 속 사기’까지 출연한다.

소녕의 누나는 기자한테 당시 소녕은 사기 당하는 과정에서 대방으로부터‘조용히 해라 ’ ‘비밀로 하자’는 등 피 유도, 미혹되는 상태였다고 한다. 소녕은 사기 당하는 과정에서 줄곧 방안에서 방문을 닫고 있었고 지어는 옷장속에 숨어서 조작했다고 한다. 평소 소녕이 핸드폰으로 온라인상 수업을 보기도 하기에 집식구들은 당일 소녕한테서 다른 낌새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피 사기 도중 소녕이 침실에서 나온 적이 있었다 해도 부모한테 아무 내색도 내지 않았고 자신이 한창 ‘공유 화면’에 사기 당하고 있음을 더구나 의식하지 못했다.

“사기군은 몹시 치밀하고 교활하다. 상대방의 년령, 집 식구 유무, 누구의 핸드폰으로 게임하는가 등 정보를 장악한다.” 소녕의 누나는 8살 어린이가 사기 방범 지식이 있을리 있겠는가 하면서 “사기군들이 너무 날친다. 우리의 ‘x서 ’의 게임 계정도 차압당해 우리가 경찰 측에다 증거를 좀 더 제공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나라에서 중시를 돌려 이런 사기술에 걸려드는 애들이 더 발생하지 말게 하기를 바란다 ”고 호소했다.

소려가 사기 당한 과정은 더구나 사기군들의 창궐함과 교활함을 보여준다. “당시 어느 순간 내가 얼림수에 들었구나하는 생각이 스쳤다. 헌데 대방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고객 관리사 ’이고 자기네는 고객을 속이지 않는다 는 등등 감언리설을 늘여 놓으면서 계속 나를 따라서 조작을 진행하게 했다.” 소려는 자신이 후기에 ‘공유 화면’에서 퇴출하려 하자 대방이 “이미 이런 대출을 이렇게 많이 신청해 냈는데 만약 조작을 멈춘다면 개인 신용에 영향을 끼칠수 있고 ‘고객이 호적없는 사람’(黑户)으로 되버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직접 아이 입학에 지장 줄수 있게 됩니다...” 고 해서 “두려워서 시키는 대로 조작했다 ”고 말했다.

소려를 가장 분개하게 한 건 그녀가 공유 화면에서 퇴출하려 결심하자 사기군이 그녀한테 ‘사기극 중의 사기’술(骗中骗)까지 썼다는 점이다.

“나는‘환불’금을 안 받겠다. 내가 이체해준 돈을 돌려달라”고 소려가 딱 자르자 대방은 인차 소려한테로 1만원을 이체해 주었다. 그리고는 대출 기록를 완전히 메꾸자면 소려가 2, 3만원을 다시 이체해 와야 한다는 제시를 던져 주었다. “그 순간 나는 얼른 이 일을 깨끗이 마무리 짓자는 생각에서 그 말을 따라 또 한번 이체해 주었다. 결국 완전히 사기 당하고 말았다.” 소려는 이렇게 후회막급해하면서 자신이 사기 당한 6만원은 전자상거래 플랫트홈을 통해 3차례 이체됐고 나머지는 자신이 사기군의 지령을 따라 모바일 뱅킹(手机银行)에서 이체됐다고 말했다.

배후 -- 전화번호,계좌 번호들이 사기범죄에 사용돼

그럼 ‘공유 화상 ’ 사기극은 구경 어떤 영문인가? 왜 피해 위험이 그리 높은가?

강소성 숙천(宿迁)인터넷 경찰에서 이런 실험을 했다. 두 핸드폰사이 ‘화면 공유 ’기능을 열어 놓았을 때 1번 핸드폰의 매개 조작은 다 2번 핸드폰상에 동보조로 나타난다. 즉 어떤 플랫트홈, 어떤 소프트웨어 상 대방과 ‘공유 화면 ’기능을 열었다면 비번 입력, 핸드폰 잠금 해제, 어떤 소프트웨어 열기 등 과정을 포괄해 자신의 핸드폰상에서의 모든 조작을 대방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취재 도중 기자는 3개의 ‘공유 화면 ’사기군의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전화를 다시 걸어 시험해 보려 했는데 그 번호들은 다 정상적으로 련결할 수 없었다. 그중 어떤 번호는 어음 메세지기능도 정지된 상태였고 어떤 번호는 잠시 련결되지 않는다는 제시가 나왔다. 련속 여러날 수차 그 번호들로 련결해 보느라 했지만 다 같은 상황이였다.

“일단 사기 목적을 달설하면 피해자의 전화는 인차 피‘수신 거부 ’거나 피 ‘수신차단 ’이 되버린다. 우리가 경찰에 신고할 때면 경찰측에서는 이런 전화번호들은 비법 도경으로 확보한 것일 수 있다. 근본 진실한 본인 전화가 아니다”한다며 소녕의 누나는 이번 달에 들어 소녕 피 사기 건이 립안될 때 경찰측에서는 사기군의 전화번호는 본인의 것이 아님을 기본상 확인했고 소녕을 통해서 이체해간 그 1만여원의 돈도 여러 전화번화를 통해서 이체해 갔음을 판단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런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사기군은 보통 경외에서 활동한다.

얼마전 코앞에 찾아든 ‘공유 화면 ’사기극을 성공적으로 물리친 장선생은 이렇게 말한다. “그놈들은 한곳에서 해 먹고는 인차 자리를 뜨고 수를 바꾸며 전화번호도 자주 갈아 버린다. 이것만 명심하면 된다. 모르는 이가 xx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라거나 어떤 련결을 열라할 때 일률로 조작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류사 사기극에 봉착했을 때 곧이 듣지 않아도 사기를 모면할 수 있다면서 장선생은 가령 얼림수에 들어 도중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다해도 ‘공유 화면 ’을 클릭하지 말고 더구나 대방에 인증번호와 같은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면 사기당하는 일에 말려들지 않을 거라며 경험을 말한다. “나는 그날 소일거리로 사기군을 얼려서 1시간가량 빙빙 에돌며 놀림 받게 했다. 사기군의 시간을 한시간 허비시켰다. 아마 한 피해자를 만구하지 않았을가”한다.

조사에서 기자는 당전 공유화면 기능이 사기군한테 사용되는 경우는 대략 공안, 검찰, 법원이라고 사칭하거나 대출, 환불 배상 사기, 교정 대출 기록 메꾸기 사기, ‘돼지 키워 잡기 ’(杀猪盘)사기 등에서 사용된다는것을 발견했다. 올해 ‘북경 사기군 배척 ’( 北京反诈) 계정에서는 공유화면 사기극 중 사기군이 사용한 계정은 기본상 매입한 계정이라며 비록 계정 신청인과 아이디가 명확하지만 본인과 련결을 달수 없기에 경찰측은 이런 계정을 통해 막후자를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당전 왜 전국적으로 실명제로 핸드폰 번호, 은행카드를 신청해서 팔아 먹거나 빌려주는 등 방식으로 타인에 전신 인터넷 사기범죄나 기타 위법행위에 제공되는 것을 근절하는 단카(断卡)행동을 전개하는 원인이 된다.”

 ‘3가지를 하지 말고 한가지를 반복 해야’

여러가지 부동한 류형의 사기범죄활동을 방비하는데 있어서 국가사기배척중심은 이미전 대중이 일상 생활가운데서 ‘3가지를 하지 말고 한가지를 반복 할것’을 제시한 바 있다. 즉 모를 링크를 함부로 체크하지 말고 개인정보는 흘리지 말며 이체 송금시 반복적으로 확인할 것 등이다.

/출처 : 신화사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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