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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역사업 제1선에서 순직한 연변대학부속병원 녀의사

편집/기자: [ 김파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17 12:54:42 ] 클릭: [ ]

ㅡ연변대학부속병원 리홍안에 대한 이야기

지난 11월10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의사인 리홍안(李鸿雁)은 발열문진 항역사업을 완수한 후 규정에 따라 집중격리중에 있다가 돌연히 질병이 발생하여 역정예방통제 제1선에서 순직하였는데 겨우 30살밖에 안되였다. 연변대학부속병원의 많은 동료들과 지인들은 그녀의 너무나도 돌연적인 사망소식에 슬픔과 애석함을 금치 못하였다.

리홍안은 1991년도에 길림성 매하구시에서 태여 났는데 2010년 9월에 연변대학의학원 마취학 전업에 입학했으며 2015년 9월에 연변대학 내과학 박사연구생이 되였다. 그녀는 2017년 5월에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으며 2019년 1월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혈액내과에 와서 사업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역정이 발생한후 리홍안은 여러차 주동적으로 발열문진에 가서 사업하겠다고 신청해 나섰고 시종 항역최전선에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뜻이 나서는 실제행동으로 이 시대 의무일군의 위대한 항역정신을 실천하였다.

리홍안은 학교에서 공부할때 성품과 학업성적이 모두 우수한 학생이였다. 그녀는 남 돕기를 즐겼으며 집단을 열애하고 적극적으로 향상분발하는 모습을 보이였다. 학교시절 그녀는 우수공청단원과 연변대학 단석장학금, 우수석사학위론문 등 영예들을 따냈다. 사업하는 기간에도 리홍안은 자기를 잊고 환자들을 위해 일심전력으로 봉사하는 좋은 당원이였고 좋은 의사였다. 그녀는 환자들을 세심하게 돌보았으며 뜨거운 열정으로 의료위생사업을 대했다. 사업에 참가한후 리홍안은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종지를 시종 견지하면서 높은 의술과 일터에 대한 무한한 사랑,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헌신 등으로 환자들과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난 8월초, 병원에서는 특수한 감사신 한통을 받았는데 이 감사신은 혈액내과의 두 환자가족에서 련명으로 리홍안에게 보내온것이였다. 편지에는 소박하고 진지한 감사의 뜻이 필묵에 담겼는데 리홍안의사의 높은 의료기술과 친인처럼 환자들을 대하는 따뜻한 의덕과 소행에 대한 감사함이 가득 담겨져 있었다.

 
환자가족에서 리홍안의사에게 보내온 감사신

편지를 보낸 환자중의 한 사람은 62세에 나는 한 급성골수백혈병 녀성환자였는데 리홍안이 주치의사였다. 리홍안은 치료기간에 환자에게 기초성질병이 많음을 료해하고 병상황과 결부하여 과주임과 함께 환자를 위해 상세한 화학치료법을 제정했으며 적극적인 조치들을 대여 환자가 골수 억제기를 안전하게 넘길수있도록 했다. 5개 치료과정을 거쳐 환자는 점차 병세가 안정되였으며 골수내의 암세포가 사라져 병세가 완전히 완화되였다. 다른 한 환자는 70세인 골수증식이상종합증 녀성환자였는데 이 병은 치유하려면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주치의사를 맡은 리홍안은 3개 치료과정을 치료하여 환자의 병세를 안정시켜 놓았다.

 
환자가 리홍안에게 증정한 금기

“본과를 졸업하고 입원의사 규범화 강습을 받을때부터 시작해 혈액내과 전문 연구생공부를 할때까지 리홍안의 성장을 우리는 모두 지켜 보았지요” 혈액내과 부주임인 마천택은 매우 애석해 하면서 말했다. 리홍안과 함께 사업할때를 돌이켜 보면서 마천택은 리홍안이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사상각오가 매우 높았고 위험앞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홍안은 주동적으로 여러차 항역1선에 자진신청해 나섰을 뿐만아니라 기술조작 규범, 과실의 젊은 연구생 조작지도와 강습 등 많은 책임을 맡았다. “우리는 리홍안을 좋아했을뿐만아니라 환자들도 매우 그를 따르고 신임했습니다.” 리홍안의 전화는 항상 울렸지만 그는 한번도 짜증내지 않고 내심하게 환자들의 물음에 대답해주었으며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군 했다고 마천택은 말했다.

 
연구생의 일상조작에 대해 지도하고 있는 리홍안(왼쪽)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역정이 발생한후 리홍안은 적극적으로 항역1선에 자진해 나섰다. 2020년 10월16일에 리홍안은 결혼식을 올렸는데 달콤한 밀월기에도 자신의 직책과 사명을 잊지 않았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가장 간고한 발열문진에 가겠다고 자진해 나섰으며 발열문진에서 3달간이나 사업하면서 곤난이 있을수록 앞장에 서는 공산당원의 두려움없는 정신을 체현했으며 항역일선에서 우수한 공산당원의 사명과 담당을 보여 주었다.

지난 10월16일은 리홍안이 결혼한지 1주년이 되는 기념일이였다. 그러나 리홍안은 재차 발열문진에 가서 사업할것을 신청했다. 리홍안은 남편과 발열문진 지원사업이 끝난후 함께 결혼 1주년을 보충해서 잘 기념하지고 약속했다. 초겨울에 들어서면서 발열문진사업은 임무가 가중해지기 시작했는데 일손이 많이 수요되였던것이다. 역정예방통제사업에 이바지할수 있다면 기념일을 포기하면서라도 나서는것이 의무일군의 응당한 직책이며 의미있는 일이라고 이들 부부부는 생각했다. 그러나 남편은 리홍안이 다시 돌아와 결혼1주년을 함께 하자는 약속을 기다릴수 없게 되였다. 2021년 11월 10일 오전 8시, 발열문진 항역사업을 완수한 후 규정에 따라 격리기간에 있던 리홍안은 갑자기 질병으로 역정예방통제제1선에서 쓰러진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사회구역 의무진찰활동에 참가했을때의 리홍안(오른쪽)

10월29일, 단계성 임무를 완수하고 나서 차를 타고 격리호텔로 돌아오던 때가 생각난다고 리홍안과 함께 발열문진 지원을 나섰던 소아과 허춘화 부주임의사가 당시를 돌이켜 보았다. 허춘화부주임의사에 따르면 10월16일 그와 리홍안 등 20여명 의무일군들이 발열문진 제1진 지원일군으로 되여 14일간 함께 사업했다. 그동안 리홍안은 열정적이고 성근하게 동료들을 대했으며 환자들에 대해 책임을 다 하는 의무일군이였다. 갓 발열문진에 들어왔을때 허춘화가 많은 절차들에 대해 익숙하지 못했는데 리홍안이 주동적으로 나서서 가르쳐 주었으며 그로 인해 그녀도 새로운 사업환경이 빨리 적응할수 있었다고 했다. 소아발열환자가 비교적 많을 때에는 리홍안은 주동적으로 임무를 분담하여 부담을 덜어 주기도 했다. 발열문진에서 사업하는 기간 리홍안은 특수한 발열환자를 진찰한적이 있는데 생명특징이 매우 불안정하고 병세가 더는 지체해서는 안될 형편이였다. 리홍안은 급히 류행병조사를 진행하고 상세한 정보를 등록하고 처방을 내주는 동시에 관련부문과 련락하여 위중환자 록색통로를 개통하여 환자를 위해 최적의 구급시간을 쟁취해 주었다.

연변대학부속병원 혈액내과 주임인 김성우는 리홍안이 2014년도에 연변병원 혈액내과에 와서 실습을 시작할때 지도교원이였으며 사제간이였다. 김성우의사의 인상속 리홍안은 적극적으로 향상하고 생기있으며 노력하는 모습이였다. 리홍안은 항상 입버릇처럼 학습에 노력하여 좋은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는데 졸업론문도 우수했을뿐만아니라 해마다 장학금을 받았다. 리홍안은 7살에 아버지를 여의였으며 어머니도 병으로 장애인이 되였는데 가정에는 돌보아야 하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까지 있었다. 리홍안의 가족은 원래 매하구에 살고 있었는데 리홍안이 연변대학부속병원에 취직한후 가족이 연변병원부근으로 이사왔으며 리홍안은 평소에 어머니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돌보고 있었다고 한다.

좋은 동료이자 학생, 후배를 잃음으로 하여 비통함을 금치 못하는 연변대학부속병원 혈액내과 주임 김성우(왼쪽)와 혈액내과 부주임 마천택.

리홍안의사가 공무로 순직한후 연변대학부속병원에서는 높은 중시를 돌리고 후사처리에 만전을 기했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족을 찾아서 위문하고 심심한 애도를 표했으며 인차 사업소조를 무어 관련부문과 배합하여 가족에 대한 위문과 후사처리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했다.

/김파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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