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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흡입식 코로나19 백신 출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11-14 20:49:20 ] 클릭: [ ]

사용 자세, 밀크티 마시는 자세와 흡사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세계 최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이 제5회 해남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서 선보였다. 관중들은 현장에서 흡입식 코로나19 백신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었다.

네티즌들은 사용 자세가 밀크티(奶茶)를 마시는 자세와 흡사하다고 말했다.

원래의 처방전으로 부동한 투약 방식을 사용했을뿐

알아본 데 따르면 흡입식 코로나19 백신은 근육주사와 동일한 종류의 백신을 사용했는바 그 처방전이 변하지 않고 다른 투약 방식을 사용했을 뿐이다.

분무흡입 면역은 분무기를 사용하여 백신을 미세립자로 분무화시키는바 입으로 흡입하는 방식을 통해 호흡기와 페에 들어감으로써 점막 면역을 자극한다. 이런 면역 효과는 근육주사를 통해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흡입식 코로나19 백신은 군사의학연구원 진미원사팀과 콘시노생물주식유한회사에서 협력하여 연구개발한 것으로서 현재 2기 림상시험이 이미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긴급사용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주사 맞을 필요 없는 코로나19 백신, ‘실력’ 막강

이전에 진미원사팀이 이끌고 연구제작한 분무 흡입식 코로나19 백신은 《란셋(柳叶刀 • 전염병》 잡지에 림상 연구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역시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점막면역 림상시험 결과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무흡입식으로 접종하는 백신은 안전성이 좋고 근육주사와 같은 국부적인 불량 반응이 없다.

분무흡입은 근육주사 1/5회분에 해당하는 량을 사용하지만 세포 면역의 반응 수준은 근육주사 1회분에 상당하다.

근육주사 후 분무흡입으로 면역을 강화할 수 있는바 높은 수준의 중화항체가 생긴다.

현재 허가받고 출시된 근육주사 백신과 비교해보면 백신 제제 처방, 포장 형식과 생산시설 등이 완전히 일치하다. 아울러 분무흡입은 또 이미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들의 다중 면역효과를 현저히 높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를 막을 수 있는바 대규모 군중들에 대한 보급, 사용에 적용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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