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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방사선 있다니! 늘 먹어왔는데 어떡하지?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1-08 11:07:37 ] 클릭: [ ]

바나나는 맛과 촉감이 다 좋아 로소가 즐겨 먹는 과일이다. 그런데 몇십년을 먹어온 오늘에야 바나나에 방사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니!

우리는 CT검사, 핵루출, 원자탄 폭발로 인한 방사선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 쯤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바나나를 먹어도 암을 유발한단 말인가?

“바나나에 방사선이 있다”니 어찌된 일인가? 그럼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

바나나에 왜 방사선이 있는가?

방사선의 본질은 에너지의 전송인데 일반적으로 전리(电离) 방사선과 비전리성 방사선으로 나뉜다.

에너지량이 충분히 높아 원자를 전리할 수 있는 방사선을 전리 방사선이라고 한다. CT검사, 핵 방사선 등이 이에 포함된다. 반면에 원자가 전리를 발생할 수 없을 만큼의 저에너지 방사선은 비전리성 방사선이라 불린다. 무선전파, 마이크로파 등이 이에 속한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전리 방사선의 위해이다.

인체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접수하면 세포의 물질 구조가 변하면서 몸에 손상을 주게 된다. 따라서 암을 유발하고 불임을 초래하고 지어 태아의 기형과 사망 등을 불러오게 된다. 전리 방사선이 인체에 대한 위해는 그야말로 크다.

그럼 바나나의 방사선은 어떤 방사선에 속하는가? 바나나의 방사선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나나에는 확실히 방사선이 있다. 게다가 우리가 무서워하는 전리 방사선이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 량을 떠나 담론하는 방사선 위해는 전부 과학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나나의 방사선은 그가 함유한 칼륨 원소와 관계된다.

칼륨에는 죄가 없다. 칼륨은 방사선과 관계없으며 오히려 인체에 지극히 중요하다.

다만 칼륨과 한형제인 칼륨-40이 전리 방사선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바나나의 방사선은 바로 방사성 원소인 칼륨-40에서 온다. 과일 중에서 바나나에 함유된 칼륨 량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칼륨-40의 함량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그럼 바나나의 방사선 량은 대체 얼마나 되는가?

바나나의 방사선 량은 얼마인가?

바나나에 함유된 칼륨-40의 함량은 암을 초래하는 방사선 량과 비할 때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평소에 바나나 한쪽을 먹으면 약 0.0778의 전리 방사선 량이 생겨난다.

흉부 CT의 방사선 량은 바나나 7만쪽의 조제량과 맞먹는다.

원자력 발전소가 주변 환경에 대해 허용하는 최대 방사선 량은 년간 2500쪽 바나나의 조제량에 해당하며 치사량은 바나나 3500만쪽을 먹어야 생기는 량이다.

게다가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체내의 칼륨 함량을 억제할 수 있는지라 바나나를 먹은 후 남아도는 칼륨은 체외로 배출시킨다. 하기에 바나나는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

우리 주변에는 또 어떤 방사선이 있는가?

생활 속에는 방사선이 없는 것이 거의 없다. 비전리성 방사선으로는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전자제품 혹은 가전들이다. 이를테면 핸드폰, 컴퓨터, 텔레비죤, 전자레인지, 손전등 등과 무선전 방송, 통신 발사 시설, 고압전선, 변압기 등이다.

이런 방사선 량은 아주 작아 인체에 기본상 무해하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늘 보는 전리 방사선으로는 지하철 안전검색기, X광 검사, CT 검사 등이 있다.

X광 검사와 CT 검사는 모두 X선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는 전리 방사선에 속하기에 너무 자주 하면 안된다. 검사 전에는 의사와 소통해야 하고.

지하철 안전검색기 역시 X선으로 물체를 투시하지만 방사선 량이 의료진단용 X광 검사량보다는 많이 작기에 건강을 념려할 필요가 없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안전검색기를 지날 때 다급히 검색기 안으로 손을 밀어넣어 가방을 집어내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밖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담배다. 담배에는 폴로늄-210, 연-210 등 방사성 원소가 함유되여 있다. 흡연은 건강에 해롭다. 흡연이 건강에 대한 위해는 바나나가 비길바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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