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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슈퍼마켓 사재기? 시 상무국: 공급이 충족하다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1-04 16:58:23 ] 클릭: [ ]

11월 3일 오전, 북경의 부분적 슈퍼마켓에서 량식, 식용유 등 물자구매고봉이 나타났다. 시민들은 주로 쌀과 밀가루, 소금 등 상품들을 앞다투어 구매했다. 기자가 북경시 상무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북경의 각종 물자공급원은 안정되고 식량과 식용유 시장의 공급이 충족하며 비축도 충족하다. 여러 대형마트들도 판매추세 변화에 밀접히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상품은 후속 수요를 언제든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히 비축되여 있기에 시민들에게 사재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밝혔다.

슈퍼마켓 진렬대가 빈 것은 “물건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미처 올려놓지 못한 것”

11월 3일, 북경의 여러 슈퍼마켓의 쌀과 밀가루 구역에서 구매고봉이 나타났고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심지어 짧은 시간내에 공급이 부족하여 진렬대들이 비여있는 상황이 나타났다. 《신경보》 기자가 현지 여러 슈퍼마켓을 돌아본데 따르면, 어제 저녁부터 슈퍼마켓에서 고객들이 대량으로 곡물과 식용유 등을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 났는데 대부분은 중로년 고객들이였으며 쌀, 밀가루 등 곡물과 식용유, 세탁 세제, 비누,소독액 등도 포함됐다. 또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채소들도 시민들이 앞다투어 구매했는데 배추와 파, 감자, 양파 등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채소들이 많았다.

“우리 가게의 고객은 주로 쌀, 밀가루, 소금  등 세가지 상품을 앞다투어 구매했고 기타 생활용품도 있었다.” 우마트 삼리하점의 총경리 왕건은 기자에게 슈퍼마켓에서는 즉시 상품에 대한 긴급 보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쌀, 밀가루, 곡물, 기름 등 제품 판매량이 배 이상 증가했고 우리도 제품의 보충량을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구매하는 속도가 빨라 어떤 상품은 진렬대에 올려 놓기도 전에 고객들이 들어가 버리기도 했다. 오늘 진렬대가 많이 비여있었다” 이에 해당 슈퍼마켓은 눈에 띄는 곳에 알림글을 내붙여 고객들이 합리하게 비축할것과 지속적으로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게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제시하였다.

여러 슈퍼마켓 책임자들은 상무부에서 통지를 하달한 후 슈퍼마켓들은 공급을 늘렸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이는 정상적인 상품 준비이다. 한편으로는 전염병 상황에서 공급을 보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공급을 늘이게 된다” 그러나 예상 외로 상품 준비가 고객들이 앞다투어 구매하는 발걸음을 따라잡지 못했다.

우마트그룹의 한 책임자는 어제 상무부의 통지를 받은 후 슈퍼마켓들은 비축량을 증가하고 비축물량을 늘렸는바 “비축물품은 계속해서 각 점포로 운송되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도착한 물품들을 진렬대에 올려놓기도 전에 소비자가 가져갔기에 적지 않은 진렬대들이 비여 있었으며 소비자들은 물품이 없어진 것을 보고 더 앞다투어 물품을 구매해 갔다. 실제로 물품은 충족한데 미처 진렬대에 올려놓지 못했을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슈퍼마켓의 재고보충은 이미 매우 지능화되여있다고 말하면서 정상적인 슈퍼마켓의 재고보충과정은 근 1주일간의 판매데이터에 근거하여 시스템이 하나의 예측량을 계산해 내는데 이 예측량은 매우 정확하며 일반적으로 인공간섭이 필요없다고 소개했다. “이틀간의 특수상황으로 고객들이 대량 구매를 초래했는데 이는 평소 판매량을 훌쩍 초과했다.”

슈퍼마켓 운영책임자 조려군은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상무부의 통지가 발표된후 슈퍼마켓은 즉시 점포에 통지하고 고객의 선택구매변화가 있을 경우 가장 빠른 시간에 상부에 보고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현장 구매와 백그라운드 데이터로 볼 때 고객의 구매가 소폭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별히 높은 증가폭은 아니다. 요 며칠 대파와 배추의 가격이 비교적 낮고 구매량도 많지만 정상 범위에 속한다.”

북경시상무국: 현재 식량과 식용유의 공급이 충족하고 비축도 충족

북경시상무국 해당 책임자는 현재 북경의 상품공급원이 안정되고 질서가 량호하다고 표시했다. 식량과 식용유 시장의 공급이 충족하고 비축이 충족하며 감시측정대상에 포함된 주요 식량과 식용유 품종의 가격이 안정적이다. 사회적으로 널리 주목하는 육류, 알류와 남새의 공급은 안정적이고 주요 도매시장, 체인 슈퍼마켓, 전자상거래와 직영직공급 기업의 상품 비축도 충족하다.

최근 북경시의 채소 특히는 잎채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 비추어 북경시상무국은 기업이 공급을 늘이고 생산과 판매의 결합을 강화하며 상품공급경로를 확대하고 조달운송강도를 늘이며 상업재고를 증가하여 충족한 상품원천과 공급의 안정을 확보하도록 인도했다. 현재 각 대형도매시장, 각 대형마트, 각 대형 전자상거래들은 이미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감시측정에 따르면 최근 일부 채소 가격은 이미 다소 떨어졌다.

이와 함께 북경시 주요 농산물 도매시장에 입장거래비용(进场交易费)을 감면하는 방안을 제정했다. 11월 1일 19시부터 래년 3월 15일 19시까지 북경의 신발지, 대양로, 순흠석문과 팔리교시장에서 채소와 사과, 배, 감귤, 오렌지, 유자 등 5가지 국산과일의 대절차 운송(整车运送) 입장거래비용을 면제하며 시급 재정에서 감면비용에 대해 보조해주게 된다.

기자가 북경 신발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매일 입장료를 감면받는 (채소와 다섯가지 국산 과일을 운송, 거래하는) 크고 작은 차량은 거의 4,000대에 달하는데 매일 대략 50만원의 비용을 감면해 준다.

북경 신발지 관련 책임자 장월림은 “상인들의 산지 구입을 늘리는 것 외에도 신발지는 북경 이외의 산지 시장에서도 끊임없이 북경을 위해 농산물을 운송하고 있다. 우리는 몇개 팀을 남방에 파견하여 곧 시장에 나올 산지들을 돌아 보았는데 채소의 자람새가 좋고 재배면적도 다소 늘어나 11월 중순 이후 북경의 채소값은 뚜렷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여러 슈퍼마켓의 책임자들은 기자에게 판매 추세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상품의 비축량은 충족하므로 수시로 후속 수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상무부 소비촉진사 사장 주소량은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각지의 생활물자 원천은 충족해 공급이 완전히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무부가 특별히 통지를 인쇄발부했는데 그 목적은 각지에서 야채시장책임제를 엄격히 실행하도록 독촉하고 상업무역류통기업이 상품원천조직을 강화하여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원활히하고 오래 비축이 가능한 채소를 미리 구입하며 기지와 채소공급협의를 체결하도록 지도하기 위한데 있다.

 출처: 신화사 신경보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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