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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문대필자 “하루에 3편, 전업 제한 없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11-04 12:08:17 ] 클릭: [ ]

론문을 대필하는 ‘글쟁이’ 신분이 혼잡한데다 적지 않은 론문대필 인터넷사이트들은 유명 학교의 석•박사 집필진을 가지고 있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대필자는 어떻게 론문을 썼을까. 북경에서 사람을 도와 론문을 대필하고 있는 고씨를 만났다. 고씨는 많을 때는 하루에 론문 3편을 쓸 수 있는데 3,000원 내지 5,000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대필을 시작하여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고씨는 자신의 학교에서 유명세를 탔고 다른 학과 학생들과 일부 기구에서도 찾아왔다고 한다.

취재가운데서 최근 몇년간 론문 대필 등에 대한 해당 부문의 검사력도가 강화되면서 ‘대리글쟁이'들의 수고비도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중요한 간행물에 발표 할 수 있는 직함 론문 한 편은 시장에서의 가격이 약 2만원 정도이며 일부 성급 간물에 발표하는 론문은 난이도에 따라 2,000원 내지 만원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학위론문 대필의 가격은 전업에 따라 다르다. 변호사는 론문을 대필하고 대리 발표하는 것은 위법행위에 속하며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경영자와 소비자가 이른바 ‘계약’을 체결해도 계약 내용에 따른 사회적 공덕 위반 소지가 크고 공평경쟁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 공공리익을 해쳐 무효계약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래원: 央视网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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