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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로인대학 광장에서 공익공연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03 12:30:31 ] 클릭: [ ]

10월 30일 연변로인대학에서는 만달광장에서 ‘고향 진흥에 바치는 백발의 힘’ 공익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무용 〈초원에서 북경을 바라보네〉로 막을 열었다. 연변로인대학 성악 2반(조선어반) 80명 학원들이 리춘희 작사, 김경률 작곡으로 된 대합창 〈당이여, 그대 따라 나아가리라!〉를 불러 백발 가수들의 높은 예술적 기교를 자랑해 관중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이어 무대는 무용 〈나와 나의 조국〉, 모델 출연 〈나는 중국을 사랑하네〉, 부채춤 〈붉은해 변강 비추네〉로 이어졌는데 관중들은 광장 안팍을 쩌렁쩌렁 울리게 박수를 쳤다.

성악 1반 (국가통용언어문자반)의 대합창 〈조국은 잊지 않으리〉, 〈빛 뿌리는 해빛아래〉는 현장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종목마다 청춘의 기백이 넘쳐흘렀는바 로인대학 학원들의 정신은 관중들에게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어주었다.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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