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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원 상금으로 황욱화는 큰일을 했다!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10-29 16:19:50 ] 클릭: [ ]

28일,‘공화국 훈장' 수상자인 황욱화 중국공정원 원사는 중국선박 719소(中国船舶七一九所)에 개인이 받은 상금 1,100만원을 기부해 과학기술 혁신 장려기금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개인이 받은 약 2,000만원의 상금을 거의 모두 기부

중국선박 719소는 황욱화 본인의 의지에 따라 ‘황욱화 과학기술 혁신 장려기금'을 설립하였으며 이 장려기금은 2년마다 1회 선정하여 설비연구제작사업 혁신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한 과학연구자를 포상하는데 사용한다.

황욱화는 “자주혁신은 우리가 세계 과학기술 고봉에 오르는데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나의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과학연구, 교육, 과학보급 사업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며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욱화는 이미 개인이 받은 각급, 각종의 상금 약 2,000만원을 거의 전부를 국가의 과학 연구, 교육 및 과학 보급 사업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1세대 원자력 잠수함인으로 주산으로 핵심 수치 계산

1958년, 중국의 원자력 잠수함 공정이 정식으로 립안되였다. 당시 34세의 황욱화는 원자력 잠수함 총설계팀에 참가하여 최초로 원자력 잠수함 개발에 참여한 29명 중 한명으로 되였다. 원자력 잠수함은 복잡하고 방대한 체계적인 공정이다. 시작 초기 황욱화를 포함한 모든 과학자들은 원자력 잠수함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없었다.

연구제작의 속도를 빨리내기 위해 첫번째 원자력 잠수함은 연구와 설계, 생산에서 특수한 방식을 채택했다. 1세대 원자력 잠수함인들은 자체로 창조한 ‘어리석은 방법’으로 주산에 의거해 하나 또 하나의 난관을 극복하였다.

1970년 12월 26일, 우리나라 최초의 어뢰 공격형 원자력 잠수함이 생산되였다. 중국 원자력 잠수함 공정이 립안된지 3년 그리고 착공을 시작한지 2년만에 완공되였고 그후로 4년뒤에 본격적으로 원자력 잠수함이 복역하였다. 원자력 잠수함의 발전 속도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중국은 세계 5번째로 원자력 잠수함 보유국으로 되였다.

세계 최초로 심해 잠수함 실험에 참여한 원자력 잠수함 총 설계사

1988년 초, 중국의 원자력 잠수함 연구제작 사업은 관건적인 시각을 맞이했다. 설계의 요구에 따라 남해에서 심해 잠수 실험을 진행해야 했다. 비록 실험전 3개월간 건설 재검사를 진행했지만 황욱화와 모든 실험 참가자들은 여전히 큰 압박에 직면해야 하는 이 상황을 보고 환갑이 넘은 황욱화는 직접 심해 잠수 실험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원자력 잠수함의 총설계사가 직접 심해 잠수에 참여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다

이를 알게 된 단위의 령도는 황욱화에게 심해 잠수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황욱화는 “심해 잠수는 모험이 아니다. 나는 자신이 있다. 만약 어떤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함장의 판단과 처리에 협조할 수 있다.”고 견지했다.

사실 1세대 원자력 잠수함의 설계와 건설은 모두 예상에 도달했음을 증명했다. 중국인민해군 잠수함 력사에서 최초의 심해 잠수 기록은 이로써 탄생했다. 중국 원자력 잠수함의 총설계사가 첫 잠수함을 수행하여 심해 잠수를 한것도 미담으로 남았다.

 “지금 내 책임은 응원대장을 잘하는 것”

원자력 잠수함 개발은 국가 최고 기밀이기에 1958년부터 1988년까지 구색(求索)의 30년은 황욱화가 이름을 숨긴 30년이기도 하다.

부모님이 여러차례 편지로 황욱화에게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냐고 물었지만 그는 늘 대답을 피했다. 심지어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황욱화는 답을 내놓지 않았고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조차 보지 못했다

그는 “국가에 대한 충성은 부모에 대한 가장 큰 효도”라고 말한바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 원자력 잠수함은 크게 발전하고 있지만 황욱화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원자력 잠수함 개발 사업의 인재 양성이다. 구순을 넘긴 그는 “나이가 들어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내 책임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차세대들에게 응원대장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이 내 책임이다.”이라고 말했다.

출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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