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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담임선생님, 고맙습니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15 11:43:44 ] 클릭: [ ]

‘선생님은 초불 같지요, 자신의 한몸 불태워 우리들을 어둠 속에서 밝혀주지요.’ 선생님이란 직업은 아주 성스러운 직업입니다. 저는 이런 성스러운 직업을 가진 담임선생님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연극도 잘하도 춤도 잘춰요

담임선생님은 호랑이처럼 무섭다가도 하하호호 웃는 사랑스러운 ‘카멜레온 선생님’이십니다.

오동통한 얼굴에 작지만 예리한 눈매를 하고 있는 선생님은 그 예리하고 밝은 두눈으로 모든 학생들을 정복시킵니다.

수업시간에 친구들이 벌둥지처럼 떠들다가도 선생님이 예리한 두눈으로 주시하면 교실은 삽시에 쥐 죽은듯이 조용해진답니다.

또 수업시간에 소동작을 하거나 눈을 피해 노는 친구들도 집게처럼 하나하나 빠짐없이 집어냅니다.

선생님은 엄하기도 하지만 친구 같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힘들어 할 때는 친구처럼 상담을 해주기도 하고 둘이 짝을 지어 동물 흉내 혹은 상황극 표현을 시키도 한답니다. 우리는 표현을 하다가도 너무 우스워서 배를 끌어안고 깔깔 웃는답니다. 그럴 때면 선생님도 하하호호 웃는답니다. 정말 매력 짱인 우리 선생님입니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지식이 바다처럼 넓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바다처럼 넓으신 분이랍니다.

수학과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머리 속에 온통 수학문제입니다. 머리 속에 있는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여 우리들의 사유를 틔워줍니다.

그리고〈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도 적극 참여하여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기부하여 사랑의 손길을 보내준답니다.

우리도 인젠 2년만 있으면 소학교를 졸업하게 됩니다. 시간이 왜 우리 마음도 알아주지 않고 이렇게 발걸음을 재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등대가 되여 어둠을 밝혀주시는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연길시공원소학교 5학년 3반 강의정

지도교원: 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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