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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기온이 뚝 떨어지니 방한과 보온에 주의하세요!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13 19:14:35 ] 클릭: [ ]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큰 범위적인 강한 한파의 영향을 받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연변은 기온이 뚜렷하게 내려가면서 대부분 지역에 된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밤부터 기온이 대폭 떨어지며 기온 하강폭이 6℃~8℃에 달하고 일부 지방은 8℃~10℃ 또는 그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6일부터 20일까지 기온이 지속적으로 낮은 편이며 전주 일평균기온은 3℃ 좌우로 평년 같은 시기보다 뚜렷이 낮다. 이 기간 산간지역의 최저기온은 -6℃~-4℃이고 기타 지역은 -4℃~-2℃이다. 18일을 제외한 기타 날의 최고 기온은 산간지역이 2℃~5℃, 기타 지역이 5℃~8℃이다.

한편 16~17일에는 4~5급 편서풍이 불면서 순간 7급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첫째, 각 지역에서 현지의 실정에 따라 추수 진도를 가속화하고 미리 조치를 취해 후기 강온 및 서리피해를 예방하며 추수 곡물의 저장 및 관리보호작업을 잘함과 동시에 시설농업관리를 강화하고 판막농작물의 동해를 예방할 것을 건의한다.

둘째, 16일부터 17일까지 풍력이 비교적 크기에 관련 부문과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방풍방화에 주의를 돌리고 야외에서 불을 사용하지 말며 삼림화재를 방지할 것을 건의한다.

셋째, 도시와 농촌의 군중들에게 제때에 옷을 더 껴입고 감기와 심뇌혈관 등 질병의 예방에 주의를 돌릴 것을 건의한다. 

출처: 연변주기상국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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