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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천사같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13 15:10:05 ] 클릭: [ ]

집에서도 한복 입고 춤 춰요

나는 어느 책에서 비와 이슬은 꽃을 촉촉하게 해주므로 꽃은 비와 이슬에 감사를 드린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나도 감사해야 할 사람이 많고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감사한 사람은 어문선생님입니다.

우리 어문선생님은 보기엔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선생님 같지만 마음이 아주 너그럽고 우리를 친자식처럼 아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학급에는 거의 엄마, 아빠가 곁에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여 어문선생님께서는 늘 추울세라, 더울세라 우리의 옷차림에도 각별히 관심을 돌리시고 명절이 되면 우리에게 사랑의 메시지도 보내주시고 맛 있는 과일도 사주군 합니다. 몸이 많이 아프시면서도 우리의 수업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을 합니다.

우리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하여 앉는 자세, 글씨 쓰는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고 눈 건강에 관한 지식과 주의점, 눈 건강에 리로운 음식을 많이 먹도록 요구하며 눈 보건체조를 정확하게 열심히 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스마트폰과 텔레비죤을 맞춤하게 보고 눈 휴식을 과학적으로 잘하도록 당부하십니다. 어려운 구절을 리해하지 못해 땀을 뻘뻘 흘리는 친구들에게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알 때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어문선생님, 친구들이 실패나 좌절을 겪을때 천사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어문선생님, 우리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도리를 설명해주면서 옳바르게 인도해주시는 어문선생님, 우리가 시합에서 이겼을 때 함께 기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어문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몰부으신 사랑과 관심,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같은 선생님이 있기에 우리는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학습에 부지런히 노력하여 우수한 성적을 따내는 것으로 선생님의 고마움에 보답하겠습니다.

/흑룡강성 밀산시조선족소학교 4학년 김미선

지도교원: 김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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