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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없는 녀학생 수술대에 올린' 병원에 영업 정지정돈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중앙방송넷 ] 발표시간: [ 2021-10-08 13:58:27 ] 클릭: [ ]

10월 6일 한 네티즌이 글을 올려, 섬서성 안강시의 한 미성년 녀자애가 당지 한 민영병원에서 ‘허위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중 전화로 돈을 꿔오게 했을뿐만아니라 학부모에 의해 발견된 후에도 병원측에서 응당 안아야 할 책임을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최신통보: 사건에 관련된 병원 영업정지하고 정돈

안강시 한빈구인민정부 사이트의 7일 소식에 따르면 섬서성 안강시의 ‘병없는 녀학생을 수술대에 올라가게 한' 문제에 대해 한빈구 안강흥안병원의 관련문제 조사처리사업조에서 조사처리 정황을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10월 6일 네티즌이 반영한 안강흥안병원의 관련문제에 대해 한빈구에서는 신속히 조사처리조를 설립하고 조사처리사업을 펼치였다.

조사에 따르면 10월 4일 점심무렵 로모갑(路某甲 17세)은 친구의 배동하에 안강시 흥안병원에 가서 병을 보였는데 조모모 의사가 병을 보고 검사한후 자궁경부식생물(宫颈赘生物)로 진단하였다.

로모갑이 수술 동의서에 서명한 후 조모모의사가 그에 대해 수술을 진행하였다. 진찰치료과정에서 안강흥안병원에서는 보호자의 서명이 없는 상황에서 미성년자에 대해 검사와 수술을 진행하였으며 관리가 규범화되지 못했고 상황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의풍의덕이 바르지 못한 문제가 존재했다.

목전 안강흥안병원에 대해 이미 영업정지정돈을 시켰으며 주치의사 조모모의 의사자격활동을 정지시켰으며 병원 원장과 약정담화를 하고 사직할것을 명령하였으며 병원에서 업무부원장, 과실주임과 의사 조모모에 대해 엄숙히 처리할것을 명령하였다. 환자 및 그 가족은 이미 스스로 병원과 분규에 대해 소통하고 협상하였는데 일치한 합의를 보았다.

조사처리사업조에서는 이 사실을 거울 삼아 즉시 전 구역내에서 집중적으로 의료기구 전문정리정돈사업을 펼치고 직능부문들의 직무리행정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보도:

녀자애 몸이 불편해 인터넷으로 병 보여

10월 4일, 녀자애의 어머니인 허녀사에 따르면 딸 로모갑은 하학후 핸드폰을 검색하다가 안강흥안병원 의사자문창구를 발견하고 마침 몸이 불편하던차 자문을 청하였다고 한다. 대방은 녀자애의 문제에 대해 직접 답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안강흥안병원에 와서 자문받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로모갑이 이 병원에 온후 한 의사가 초보적으로 검사를 한후 간호사에게 녀학생을 데리고 수술실에 가서 계속해서 검사받도록 지시했다.

수술중에 녀자애에게 돈을 구해와야 한다고 요구

의사는 로모갑에게 직접 수술을 시작했는데 로모갑은 그냥 정상적인 검사로 생각했다. 수술 중 의사는 수술을 멈추고 녀자애에게 3장의 서류에 서명하도록 했는데 수술동의서와 비용명세였다. 녀자애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수술대에서 내려 집에 전화를 하겠다고 요구했다.

의사는 로모갑이 수술대에서 내리지 못하게 했으며 수술하면서 피가 멈추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하고 그녀에게 돈이 얼마 있느냐고 하면서 빨리 납부하라고 했다.

녀자애가 가지고 있던 1200여원을 모두 납부했으나 모자라다고 하면서 그녀더러 친구에게 전화하여 돈을 빌리라고 했다. 친구에게서 돈을 빌릴 수 없게 되자 핸드폰에 있는 대출앱을 통해 돈을 빌리라고 했다. 의사는 또 녀자애에게 돈을 빚졌다는 명세서에 싸인하게 했으며 수술이 끝난후 다시 방법을 대여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가 병원에 도착하자 대충 얼버무려 수술 끝내

로모갑의 친구는 그녀가 돈을 꾼 액수가 비교적 크고 어조가 불안한것을 보고 랍치되여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전화로 학부모에게 이를 알렸는데 학부모가 병원 수술실에 도착하자 의사는 대충 얼버무려 수술을 마치였다.

다시 검사해보니 이 병원에서 진단한 증상 없어

학무모는 검사보고단을 본후 분노를 억누룰 수 없었다. 수술동의서에서 식생(속칭 폴립)을 제거한다고 하였는데 근본상 있지도 않았고 검사보고단에에도 식생이 없다고 나타나 있었다. 로모갑은 억울하게 자궁에 수술칼을 맞았으며 이로 인해 몸건강에 상처를 입었다.

이튿날 학부모가 딸애를 데리고 안강시중의원에서 가서 다시 검사하였는데 안강흥안병원검사보고서에서 나온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학부모는 병원에서 아이를 유도하여 진일보 치료하도록 하기 위해 허위적인 증상을 만든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학부모의 기소에 대해 이 병원의 책임자는, 의사의 수술은 비규범적인 문제가 존재하며 벌금할 것은 벌금하고 제명할 것은 제명하겠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존재하는 관리문제와 병원에서 응당 안아야 할 책임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래원: 중앙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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