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민족단결진보]교정에 꽃 피운 민족단결로 교육인재 육성 이끌터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02 12:19:41 ] 클릭: [ ]

“중화민족은 중국의 현대민족을 대표하는 공동체 명칭으로 한족, 조선족, 회족 … 56개 민족은 모두 중화민족의 일원이다.”

지난해 참신한 모습으로 새롭게 일떠선 룡정시실험소학교에 들어서면 신축 교학청사 량켠에 설치된 민족단결 회랑에는 이와 같은 표어가 유표하게 안겨온다.

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룡정시실험소학교는 민족단결교육을 첫 자리에 놓고 애국주의와 민족단결교육을 전반 교육과정에 관통시켜 교육인재를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어려서부터 원대한 리상을 품고 애국신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하면서 정기적으로 조국사랑, 민족단결을 주제로 하는 학급회의 또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족단결’ 월간선전교육활동을 조직해 민족정신의 내함을 충분히 리해하고 학생들의 민족단결의 의식과 사명감을 짊어지도록 인도해주고 있다.

학교는 학급 판보설계 및 회랑전시설계에서 모두 민족문화내용을 구현하고 민족단결 회랑 전시판, 민족단결교정의 문화회랑을 건설하여 학생들이 은연중에 소수민족을 리해하게 하고 학생들의 민족단결의식을 제고시켜주었다.

이밖에 룡정시구역의 보통 소학교와 손잡고 보통 언어문자수업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매월 전체 어문교사를 조직하여 룡정시동산실험소학교와 안민소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듣기 활동을 전개하고 보통학교와 교학자원을 공유하여 학교의 표준어 교수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뿐더러 동산실험소학교의 우수한 교사를 본 학교에 초청해 교사들을 표준어 강습을 진행함으로서 교사의 표준어 구사능력제고를 촉진시켰다.

뿐만 아니라 교재자원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민족단결교육을 진행하였는바 어문, 조선어문, 도덕과 법치의 수업내용과 결부하여 학생들에게 애당애국주의교육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미술과 같은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에게 부동한 민족의 풍속습관을 료해하게 하였으며 음악시간에는 학생들을 조직하여 한 노래를 여러가지 언어로 가르치고 다양한 민족무용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민족전통 체육활동을 료해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여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료해하고 매 학생들마다 민족단결의식이 마음한켠에 자리잡도록 했다.

룡정시실험소학교는 또 룡정시안민소학교와 다년간 ‘손에 손잡고 민족단결 한가족’활동을 전개하여 함께 목청껏 국가를 부르고 축복카드를 증정하며 함께 독서교류, 재능전시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배양하는 한편 여러민족 학생간의 교류와 상호 리해를 촉진하며 민족의 융합과 공동발전을 추진해왔다. 또한 부동한 민족의 학생들이 위대한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해 공동히 학습에 노력하자고 다짐하며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룡정시실험소학교6학년 2학급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단 학생은 "6년동안 이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민족문화지식을 얻었고 학교에서 조직한 각종 활동을 통해 민족단결의 의의를 한층 더 깊이 료해하게 되었다. 민족이 단결하면 한 집안과 같고 각 민족이 합쳐지면 바로 우리 중화민족의 대가족으로 민족단결은 모든 민족구성원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56개 민족이 모두 가족처럼 함께 발전하고 번영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평소 누구보다 각종 민족단결활동에 앞장서 활약하는 그는 이처럼 당차게 말하고 있다.

룡정시실험소학교 강홍화 부교장

룡정시실험소학교 강홍화 부교장은 “민족단결은 하나의 정신이자 하나의 사상통합의 힘이고 하나의 추구”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우리 학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교원과 학생에 대한 민족단결교육을 참답게 전개하여 전체 사생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 학교의 발전을 촉진하여 민족단결 교육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 싱그러운 교정에 민족단결의 꽃을 활짝 피우련다”라고 다짐했다.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