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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흑룡강성인민대외우호협회 해외이사 선임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8 10:04:47 ] 클릭: [ ]

- 한국인 최초 선임

- 흑룡강성과 한국 도시간 교류 협력에 지원과 자문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 흑룡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해외이사로 선임됐다고 한중도시우호협회가 28일 밝혔다.

권 회장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시에서 열린 흑룡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제6기 이사회 전원회의에서 해외이사로 선임됐다.

흑룡강성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보낸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까지이며 앞으로 중국 흑룡강성과 한국 도시들의 교류와 협력에 대한 지원과 자문을 맡는다.

권 회장의 흑룡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해외이사 선임은 한국인으로 첫 사례이며 흑룡강성과의 교류 노력을 인정한 파격적인 조치라는 평가이다.

권 회장은 흑룡강신문 해외자문위원장을 맡아 해마다 하얼빈 안중근 동양평화 문화축제를 여는 등 흑룡강성과 한국의 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지난 1954년 설립된 대외교류기구로 중국의 각 성ㆍ시ㆍ현급 단위에 지회가 구성돼 있다.

[주: 한국어 표기를 그대로 두었으니 량해를 바랍니다.]

/길림신문 해외판 리호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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