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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진보]교정에 민족단결의 꽃 활짝

편집/기자: [ 김룡,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09 09:27:06 ] 클릭: [ ]

훈춘시제1실헙소학교 민족단결진보 교양활동 활발히 전개

“56개 민족은 56개 꽃송이고 56명 형제자매는 한집식구라네…” 9월 7일,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3학년1반, 4학년 2반과 민속관에서는 이 학교 학생들과 훈춘시양포만족소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는 종이 오려붙이기, 소수민족 민속력사문화 학습반회, 민족특색음식 만들기 등 특색수업이 한창이였다.

료해에 의하면 양포만족소학교 등 학교와의 정기적인 교류활동은 이미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민족단결진보교양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되였다.

3학년 1반 김혜진 학생은 “우리는 오늘 양포만족소학교 학생들에게서 만족 전통문화인 종이공예를 배우고 그들에게 조선족의 김밥 만들기를 배워주고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료해할수 있어 참 뜻깊습니다.”라고 말했다.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소선대보도원 정옥설교원은 “우리는 이런 활동을 이미 근 5년간 조직했습니다. 처음에는 애들이 학교를 벗어나 농촌체험을 하는 것도 좋겠다싶어 양포만족소학교를 선택해 교류활동을 진행했는데 우리 학생들이 만족유희와 악기 등 민족문화에 대해 무척 흥취를 가졌고 학생들에게도 교육적 가치가 있는 활동이라 생각되여 지금까지 계속 조직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는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수립하자’는 주제로 해마다 계렬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삼가자만족향소학교, 양포만족향소학교와 손잡고 만족전통문화와 조선족전통문화 체험, 교류를 진행했고 경신학교와 손잡고 ‘철새보호'활동을 진행했으며 제6소학교와 손잡고 독서교류 등 여러가지 형식의 활동들을 전개하여 학생들에게 ‘나는 중화민족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민족단결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확한 국가관, 력사관과 민족관, 문화관을 수립하게 했다.

훈춘시 제1실험소학교는 1918년에 건교한 백년 력사를 가진 조선족소학교이다. 이 학교에서는 다년래 민족문화 전파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민족교육과당을 통해 농후한 민족단결문화분위기를 형성하고 민족문화가 매개 학생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하였다.

/길림신문 김룡,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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