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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서’ 초빙에 월급 10만원? 원래는 ‘아름다운’ 함정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9-02 20:57:29 ] 클릭: [ ]

요즘 높은 봉급을 약속한후 다시 취업수요로 의료미용기구에 가서‘미용대출'을 통해 미세성형수술을 시킨다는 허위초빙정보가 나돌고 있다.

9월 1일 오전, 2명의 피고인이 검찰측에 의해 사기죄로 고발되여 조양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검찰측에서 조사한 9명의 피해자는 전부 녀성들, 년령이 19세에서 33세 사이이며 사기당한 금액은 도합 40여만원이였다.

오전 9시경, 방호복 차림에 전신 무장을한 피고인 허모와 왕모는 법률경찰에 의해 법정에 출두했다. 두명의 피고인은 전부 무직업이였다. 검찰원 기소장에 따르면 허모는 왕모와 함께 2019년 4월부터 10월 사이 조양구 왕경서원 모 건물 밑층에 있는 한 의료미용진료소에서 고임금 일자리를 구한다는 구실로 오모 등한테서 도합 40여만원을 사기했다.

허모는 다음과 같이 교대했다. 그들은 구직 • 구인 사이트를 통해 허위 구인 정보를 올리고 비즈니스 보모, 총경리 조리, 리사장 비서 등 일자리를 요구하면서 평소보다 높은 급여를 약속했다. 구직자들을 속여서 ‘미용 대출’을 받도록 하고저 초기에 그들은 많은 기편술을 모략했다. 왕모는 대외로는 많은 사장들을 알고 인맥이 풍부한 ‘김사장’으로 가장해 지원자들을 접대했다. 허모는 ‘조모’라는 가명으로 대기업 운전기사로 위장했다.

법정에서 왕모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하모 밑에 채용공고 발부를 맡은 업무원들이 몇명 있는데 그들은 온라인으로 구직자와 직위와 급여를 묻고 심지어 매달 4만원 이상 급여로 구직자들을 유혹했다. 실무자는 지원자가 북경에 올 수 있음을 확인한 뒤 왕모를 소개했고 왕모는 ‘김사장’신분으로 면접을 봤다.

왕모는 구직자를 만나 일과 급여 문제를 상담한 후‘고용주’운전기사 허모에게 추천했다. 때로는 고용주의 실력을 믿게 만들기 위해 친구를 고용주 행세를 하게 한 뒤 구직자가 보는 앞에서 ‘김사장’에게 수만원을 건네는 척 하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

허모는 의료미용기구와의 접목을 책임졌다. 그는 ‘고용주’의 운전기사 신분으로 구직자들에게 “사장님을 따라 많은 비즈니스 행사에 참석해야 하기에 이미지에 대한 요구가 높다. 의료미용기구에 가서 미세성형수술을 해야 만이 일자리를 안배한다.”라고 밝혔다. 때로는 허모는 구직자들에게 성형수술 비용에 대해 회사에서 나중에 청구받아 환불할 수 있다고 승낙했다.

구직자가 동의한 후 허모는 미리 의료미용기관 책임자, 얼굴 진찰사와 구직자 성형수술 필요 부위와 가격을 정해놨다. 상담 후 구직자를 데리고 왕경서원 의료미용기구에 가서 미용원 협력 대출 플랫폼을 통해 ‘미용대출’을 받아 성형수술을 하게 했다.

대출도 받고 수술도 마쳤는 데 사업은 질질 끌면서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이 경우 허모 등은 교통사고를 당했다거나 정신을 잃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둘러댄다. 료해한 데 따르면 허모 등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9명인 데 사건관련 금액이 40여만원에 달한다.

법정에서 허모와 왕모는 법정에서 자신이 구직자들에게 고임금의 일자리를 제공할 능력이 없었다고 승인했다. 허모에 따르면 구직자들의 성형수술 비용은 기본 수술비를 제외하고 의료미용기관과 7대 3으로 나눠가지는데 그가 큰 몫을 차지한다. 분배금을 받은 후 그는 다시 왕모 및 단체 기타 성원들과 함께 분배했다.

공소인은 피해자의 증언을 랑독했다. 한 피해자는 '개인 비서' 일터 월급이 10만원에 달한다고 승낙 받고나서 미세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거의 6만원에 달하는 ‘미용 대출’을 신청했다가 결국은 파국신세가 되여버렸다고 했다.

공소인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허모와 왕모가 사실을 날조하고 진상을 숨겼으며 피해자로부터 사취한 돈의 액수가 막대하므로 마땅히 사기죄로 형사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두 사람이 자원적으로 죄와 처벌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배상한 점을 감안하여 검찰측은 허모를 유기징역 4년 9개월에 언도하고 왕모를 4년 6개월에 언도하며 동시에 벌금을 안겼다.

이 사건은 시기를 선택하여 판결을 선고할 것이다.

출처: 북경일보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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