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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곽영훈 세계시민기구(WCO) 총재 고문 위촉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02 13:38:47 ] 클릭: [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일 곽영훈 세계시민기구(WCO) 총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오전 한국 서울 중구 신당동 세계시민기구 사무실에서 고문 위촉식을 갖고 실크로드 시장 회의 한국 개최와 중한수교 30주년 기념사업 등을 협의했다.

권회장은 “한국 국토개발의 선구자이자 국제적으로 명망이 높은 곽영훈 총재를 협회 고문으로 모시게 됨으로써 중국을 포함한 실크로드 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고문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총재(왼쪽)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곽총재는 지난 1962년 경기고 학생 시절 반기문 전임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미국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당시 미국 대통령을 면담했으며, 이후 MIT공대 건축학과와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귀국해 «사람과 환경그룹»을 설립하고 서울 지하철, 인천국제공항, 대학로, 대덕연구단지, 일산신도시 등 주요 국가 기간 국토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또 실크로드련맹 의장을 맡아 지난 2013년 여수시에서 ‘제 8회 실크로드 시장단 포럼’을 개최하는 등 세계평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길림신문 해외판 리호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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