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도문편] 로후주택 면모일신, 주민들 행복감 상승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29 15:25:47 ] 클릭: [ ]

당사 학습교양이 전개된 이래로 도문시는 여러가지 조치들을 병행하여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실천활동을 당사 학습교양의 중요한 내용과 주요 수단으로 삼으면서 문제의 발전방향을 견지하고 대중의 수요에 립각하여 당사학습 교육의 성과를 군중을 위해 좋은일 하기, 실질적인 일하기, 어려운 일 해결해주기 등 실제 행동으로 전환시키도록 노력했다. 최근 몇년 동안 로후주택 개조를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루계로 개조 자금 8,156만원을 투입해 도시의 120채 로후주택 단지의 면모를 일신했다.

“주택개조를 거친 아파트단지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일단 단지가 깨끗해졌죠, 그리고 단지 내 도로가 평탄해졌죠, 기획이 합리하여 살기도 좋아졌죠, 그러니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 뭡니까.” 1층에 택배를 수령하려 내려왔던 리녀사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기자들에게 아파트단지의 최근 변화에 대해 자랑을 털어놓았다. 단지에 운동기구도 생겨나면서 집안 로인들이 집아래에서 쉽게 신체단련을 할 수 있게 되여 얼마나 편리하지 모른다고 엄지를 들었다.

리녀사의 소개에 따르면 거주 중인 문화아파트단지는 1999년에 건설된 로후주택단지이다. 주택개조 전에 이 단지는 하수도가 막히고 도로가 울퉁불퉁한데다 통신선 줄이 거미줄처럼 엉켜있어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생활의 질은 말할 것도 없었고.

 
로후주택 개조를 거쳐 면모가 일신한 문화아파트단지

로후주택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옛날 환경과는 비길 수조차 없다.”는 말과 함께 동네 자랑 보따리를 푼, 역시 신화가두 문화아파트단지에 거주 중인 김씨 로인은 싱글벙글 웃음꽃을 피웠다. 그도 그럴 것이 주택단지 개조 전에는 주변 환경이 너무 차해 말이 아니였다고 덧붙였다. 단지와 단지 사이 도로가 다년간 보수작업을 거치지 않아 도로면이 파괴되면서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걷다가 발을 접지르는 일도 생겼다고 했으니 말이다.

물업에서 단지관리를 포기하자 주민들은 방법없이 업주위원회를 선출하여 물업관리를 담당하면서 환경위생을 정돈하기 시작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비록 위생환경은 나아졌다지만 하드웨어 시설은 시대의 발전과 사람들의 날로 늘어나는 물질문화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게 주민들의 목소리였다.

이랬던 환경이 지금은 180도 달라졌다. 정부에서 문화아파트단지에 대해 주택개조를 실시하면서 하수도가 막힘 없이 잘 통하고 열공급 질이 올라갔으며 단지 내 거미줄마냥 엉켜있던 통신선 줄들이 모두 자취를 감췄다. 도로가 좋아졌고 가로등이 밝아졌으며 도로 량측에 록화가 형성되였다. 건물 사이에 초라하게 자리 잡고 있던 오래된 창고와 김치움이며 제멋대로 세워져있던 자전거들이랑 잡동사니들이 지금은 잔디밭 및 정자와 같은 차고로 대체되였다.

따라서 “주택개조를 거치면서 집 가치가 증가했다.”는 거주민들, 건물의 가치가 높아짐과 아울러 문화적인 분위기도 짙어졌다.

이를 위해 도문시 당위와 정부는 군중들의 수요를 묻고 군중들의 ‘시급한 어려움과 긴급한 걱정거리’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여 로후주택 개조를 2021년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사항 목록에 포함시키고 로후주택에 대한 전방위적인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로후주택 개조를 거쳐 깔끔하게 정돈된 두만강화원아파트단지

“이 아파트단지도 금방 주택 개조를 거친 로후주택입니다.” 지난 25일, 도문시주택및도시농건설국 사업일군을 따라 기자 일행은 구안거리 남단에 위치한 두만강화원아파트단지에 들어서니 잘 정돈된 단지 내에는 운동시설이 구전하게 비치되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안락함이 엿보였다...

“우리 아파트단지가 그야말로 변화가 크지요. 바닥을 다시 반듯하게 했고 운동시설을 설치했으며 화초와 나무를 심어 록화까지 시원하게 마련해주었답니다. 주차선도 그어서 나누어 놓아 거주민들이 쾌적하게 살고 있지요.” 동네의 변화에 주민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아파트단지의 옛날 환경에 대해 이 단지 주민들의 말들 역시, 도로가 파괴가 심했고 단지 내 이곳저곳에 장애물이 많았다는 것이였다.

지금은 단지 내 환경이 대폭 좋아지면서 매일 집아래에 내려와 담소를 즐기고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단다. 생활의 질이 수직 상승했다.

 
두만강화원아파트단지의 변화된 모습

편안하게 살아야 즐겁게 일할 수 있듯이 주거환경은 주민생활의 행복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 도문시는 이미 로후주택단지 ‘14.5’ 계획과 2021년 로후주택단지 부대기초시설 등 초기 구성요소를 편성 완료하였으며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와 로후주택 개조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도시의 아름다운 명함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도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사업일군은 이같이 말하면서 다음 단계에는 완벽한 시설, 장기적인 효과관리, 청결한 환경, 부대써비스 및 특색문화를 갖춘 조화로운 아파트단지 환경을 만들어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를 실제로 실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