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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룡정편] 민생실사로 고품질 발전 이끌터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1-08-29 15:11:17 ] 클릭: [ ]

당사 학습교양 열조가 시작된 이래 룡정시는 대중이 관심을 갖는 열점문제와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고품질 발전, 민생보장, 농촌진흥, 편민리익, 기층관리 등 방면을 둘러싸고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활동을 전개했다.

“항상 취직 말만 나오면 불안했습니다. 미래가 막막했지요. 리력서를 많이 넣었지만 경험이 없어서 늘 취업의 문턱을 못넘었습니다."

길림직업기술학원에서 견습하고 있는 범문가의 말이다. 그러나 올해 4월 23일, 룡정시인사국에서 개최한 ‘인재 양성 정책 선행’ 설명회는 그녀의 걱정을 덜어주었고 그녀에게 첫 견습일터를 제공해주었다. 설명회에는 취업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을 해주는 것은 물론 그녀를 도와 견습직 신청서까지 작성해주었다. 범문가는 지난 8월 길림직업기술학원 견습생으로 되여 매일 이곳에서 차근차근 업무를 익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1년간의 견습기간을 소중히 여기고 참답게 사업해 향후 고향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기자가 룡정시무성예술학원을 찾았을 때 학원의 몇몇 교원들은 무용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전염병 통제때문에 학원은 아직 운영을 재개하지 못했지만 무용교사 리가기 역시 학원 원장을 도와 여러가지 사항을 꼼꼼히 체크중이였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가기는 올해 이 학원에서 1년간의 견습을 마치고 정식으로 교원으로 초빙되였다. 춤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지만 교학을 해봤던 적이 없어 그는 일자리를 구하던 과정에 수많은 거절과 좌절의 쓴맛을 봐야만 했다. 2020년에는 대학 졸업 1년후 그는 우연한 기회에 룡정시인사국의 련락을 받고 자신의 정보를 등록했다. 한달도 안되여 그는 다른 졸업생 두명과 함께 무성학원의 견습교원으로 되였다. 비록 경험이 없지만 학원 원장은 일일이 그를 지도하며 강습에 참가하도록 격려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이 학원의 가장 인기 있는 골간 무용교원으로 되여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룡정시인사국의 도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였다면 짧은 시간동안에 이 같은 성적을 거두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업종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갔을 겁니다”라며 리가기는 격동되여 말했다.

룡정시인사국 취업및인재교류과 과장 곡리암은 기자에게 “전염병 이후 많은 기업들이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 졸업생들과 실업자 청년들 역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0년부터 룡정시인사국은 청년취업견습계획을 가동하여 인재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기업에 기여하기 위해 견습일터 3개를 제공할 의향이 있는 기업을 견습단위로 정해 학교를 떠난 2년 이내의 미취업 대학 졸업생 및 16~24세의 실업청년들을 견습단위에서 1년간 받아들이게 하였는데 이 기간에 견습생에게 888원에서 1,460원의 견습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금까지 룡정시인사국은 선후로 13개 기업과 '취업견습단위 협의서'를 체결하여 62명의 학교를 떠난 2년내 미취업 대학 졸업생과 16~24세 실업 청년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루계로 30여만원의 견습 보조금을 지급하였다”고 소개했다.

“현재 6명의 견습일터를 찾고 있는 의향자가 더 있는데 인사국에서는 그들을 위한 견습단위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다음 단계로 인사국에서는 ‘정부, 학교, 기업, 협회’에 의탁하여 인재 발전을 촉진하고 현지 기업의 고용상황에 근거하여 목적성을 가지고 더 많은 전문인재를 육성하며 그들에게 더 량질의 학습, 단련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청년인재를 위해 더 많은 실제적인 일과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 인재를 떠날 수 없고 인재는 기업을 필요로 한다. 룡정시 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해 룡정시시장감독관리국은 기업과 대중의 ‘도우미'로 되여 더 실제적인 사업태도와 더 강력한 업무조치로 백성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26년 전만 하여도 우리는 작은 공방에 불과했지만 수년간의 부단한 발전과 룡정시의 각 부문의 도움으로 연변의 유명한 식품기업이 되였습니다."

기자는 연변홍봉식품유한공사 총경리 리문혜의 소개를 따라 기업제품 진렬실을 둘러보았다. 리문혜는 기자에게 “기업이 처음에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이 희박했던 데로부터 오늘날 자체의 식품안전 검사실을 세우기까지, 기업은 이미 ‘식품안전’을 모든 업무의 우선순위에 두었으며 이러한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는 모두 룡정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평소 진행한 선전과 훈련과 갈라 놓을 수 없다”고 소개했다. 현재 그들은 연구개발에서 검사,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대해 일일이 제품에 대한 검사를 요구하고 가장 질 좋은 식품과 가장 안전한 식품을 국민들의 식탁에 올리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룡정시는 실제적으로 일하고 또 그것을 참답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한가지 일을 하여도 실제적인 일을 하고 제도를 완벽하게 함으로서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당사 학습 교육의 성과를 진실되게 느끼게 하고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엮어나가는 데 진력하게 된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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