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훈춘편] 민생실사 착실히, 민심 수확 확실히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27 20:45:25 ] 클릭: [ ]

군중의 리익에 작은 일이란 없다. 당사학습 교육을 전개한 이래 훈춘시는 군중들의 ‘시급하고 어려운 난제, 걱정거리 혹은 간절히 바라’는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며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실천활동을 착실하게 전개해왔다. 광범한 당원들은 생동한 실천 속에서 인민을 위한 감정을 마음속 깊이 심었으며 문제해결 및 업무추진 능력을 한층 더 제고했다.

지난 25일 취재 차 들린 훈춘시 정화가두 신덕화원 아파트단지에서는 하수구 청소 작업이 한창이였다. 하수구가 잘 통하지 않은 문제는 이 단지 주민들의 걱정거리다. 소개에 의하면 이 주택단지는 2005년에 건설되였고 건축면적은 4.1만평방메터이다. 510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현재 주택단지 관리가 없는 주택단지로 하수구 막히는 문제가 심각했으며 그 고충은 이루 다 말할 길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접하게 된 훈춘시 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대대는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실천활동과 결부시켜 적시에 이에 대한 정비를 시작했다. 아울러 전 시적으로 주택단지 관리가 없는 아파트단지 오수관망 청소 전문행동을 집중 전개하여 도시의 오수정, 오수관망의 오염물 배출이 원활하도록 확보해주었으며 군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시급하고 어려운 난제, 걱정거리 혹은 간절히 바라’는 문제들에 대한 전력 해결에 나섰다.

전문행동은 도시관리, 가두 등 부문으로 구성된 작업팀에서 방안을 제정하고 분업을 세분화하며 질서 있게 이어나갔다. 세개의 가두가 사전 점검을 통해 전 시의 475동 주민아파트, 3,300여개의 오수관정(污水管井) 및 정화조에 대해 즉시 청소를 진행했는데 지금까지 3,000여개의 오수정, 84개의 정화조, 1만 1,000여메터의 오염물 배출 관리망에 대한 청소 작업을 완료했다.

“주민들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또 백성들의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상황을 접한 후 제일 먼저 관련 사업들을 차근차근 전개했습니다. 현재 진척 상황이 순조로우며 군중들의 호평도 얻고 있습니다. 훈춘시 행정관리부문과 환경위생부문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오수관리망의 보수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시설의 량호한 운행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훈춘시행정관리시설관리중심 혁명경 주임은 이같이 말했다.

훈춘시 삼가자만족향에서도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실천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향촌의 진흥발전을 실현하고 촌집체산업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삼가자만족향은 투자 유치를 적극 시도해 천순백왕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天顺百旺农业科技有限公司)를 동강자촌으로 흡인했다. 이 회사는 촌의 18동 온실하우스를 도급하여 비제철 채소, 식용버섯 등을 재배한다. 또 촌과 공동으로 랭동창고를 건설해 ‘회사-농가-합작사 표준화 생산’ 모델을 혁신적으로 탐색해 산업 사슬을 연장하고 나아가 마을 사람들을 공동 치부의 길로 이끌고 있다.

촌의 당지부서기 관리화는 “단옥수수의 성숙기가 비교적 빨라 효과적으로 재해 위험을 피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촌민들의 수입도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대화 가공 작업장을 건설했고 단옥수수 고온 멸균 생산선을 사들였으며 또 인터넷 판매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를 실현함은 물론, 논밭에서 시민들의 식탁에 이르는 전 산업 체인을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회사는 동강자, 하구, 사타자 등 촌의 70여호 촌민들과 110헥타르의 단옥수수 주문을 체결했는데 생산액은 1,800만~2,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촌민들에게 7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해주어 촌민들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촌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 이처럼 좋은 일들이 련이어 생기며 촌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열정도 고조되였다. 재배 규모를 늘이겠다는 촌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동강자촌은 실제와 결부하여 농기계합작사를 설립하고 련합수확기 2대를 구매하여 촌민들을 도와 추수압력을 줄여 주었으며 계속하여 촌집체산업경제를 발전시키면서 촌민들이 치부의 길에서 끊임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옥수수철이 시작되면서 여기에 와서 이런저런 소작업을 하게 된지 10여일이 됩니다. 일자리를 제공해준 덕분에 돈도 벌 수 있고 매일 수입이 생기니 감사하지요. 농민들의 돈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의욕도 점점 생겨나고 생활에 희망이 넘치지 뭡니까.” 천순백왕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작업장에서 만난 관연방 작업대 대장의 희망에 찬 목소리였다.

이 뿐만 아니라 삼가자만족향에서 촌민들의 절대적 호평을 받고 있는 ‘애민’ 실천활동이 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애민 신속배달’ 봉사이다.

삼가자만족향은 훈춘시 서남부에 위치해 있다. 일부 촌툰이 향정부가 소재한 중심촌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이로 인해 조건의 제한으로 대다수 택배업무가 영업점 직접수령 써비스만 지원하다 보니 관할구역의 촌민들은 택배가 오면 남에게 위탁하여 가져오게 하거나 아니면 직접 영업점에 가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왕복에 소요되는 비용은 말할 것도 없고 시간도 지체되였는데 이런 상황들을 료해한 후 대중들의 편리를 위해 삼자가변경파출소에서 팔을 걷고 나섰다. 적시적으로 ‘애민 신속배달’ 봉사 조치를 연구해 내놓았던 것. 민경이 ‘택배원’으로 변신, 매일 경찰과 촌민 사이 련락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위챗그룹을 통해 각 촌의 수령이 필요한 택배를 문의하고 점검한 후 민경들이 직접 영업접에 가서 택배들을 수령해서는 하향 탐방, 치안 순찰 등 기회에 촌민들의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었다.

이 변경파출소 민경 우청남은 기자에게 “변경 순찰과 탐방 시간을 리용해 촌민들의 택배를 집까지 배달해주군 하는데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이미 1,000여건의 택배를 이런 방식으로 백성들의 손에 전달해주었다.”고 말했다.

군중의 리익에 작은 일이란 없다는 리념으로 신변의 실제적인 일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해주며 백성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고 있다. 훈춘시는 지금까지 군중들의 취업, 교육, 의료 등 방면의 걱정거리, 시급한 난제 등 615건을 중점적으로 해결했는 바 ‘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실천활동이 훈춘에서 착실하게 진행 중에 있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