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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녀성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식품들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종합 ] 발표시간: [ 2021-08-27 12:16:08 ] 클릭: [ ]

중년은 몸이 요동치는 시기이다. 녀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하지만 녀성은 남성과 달리 페경기를 거친다. 젊은 시절의 고생을 마무리하는 ‘완경'의 의미지만 건강에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녀성호르몬 감소로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을 비롯해 유방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90세, 100세 시대를 열 수 있다.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중년을 슬기롭게 넘겨야 한다.

◆ 커피

커피를 아예 끊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커피를 즐기더라도 하루 2잔이내로 줄여야 한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는 리뇨작용이 있어 소변 배출 시 몸 속 칼슘도 제거한다. 중년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또 커피는 빈속에 마시면 안된다. 위 점막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신다면 몸 속 수분 부족을 막기 위해 물도 함께 마시는 게 좋다.

◆ 술

술은 매우 중요한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다. 하루 두잔 이하의 적은 음주도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위험성이 커진다. 때문에 유방암과 관련한 적정 음주량은 전혀 없다. 약간의 알콜 섭취도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위기의 중년'을 잘 넘겨야 하는 리유이다. 과도한 음주는 뼈의 건강을 해친다. 락상의 위험도 커진다.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넘어지면 쉽게 골절돼 병원 신세를 면할 수 없다.

◆ 소세지, 햄, 베이컨 등 가공육

소세지·햄·베이컨·핫도그 등 가공육은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1군 발암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보고서를 통해 규정한 것이다. 소세지 등 가공육에는 색을 좋게 하고 저장 기간을 늘이는 아질산염이 포함되여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아질산염 사용 기준을 두고 있지만 가공육의 과다 섭취가 문제다. 매일 식탁에 올리고 구워먹으면 대장암 위험도가 높아진다.

◆ 튀김 음식

튀김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맛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년엔 튀김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 중년이 되면 줄어드는 근육 보강을 위해 고기 섭취도 필요하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는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기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적정량 만 먹어야 한다. 붉은 고기를 굽거나 튀겨먹으면 발암물질이 생성되여 대장암 위험도 높아진다.

대책: 고기는 될수록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 과일을 곁들이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금연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암 사망의 60%는 담배와 음식(흡연 30%, 음식 30%)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음식을 잘 선택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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