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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T가 암을 찾아낸다? 전문가의 조언 들어보니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북경청년보 ] 발표시간: [ 2021-08-25 11:50:56 ] 클릭: [ ]

비용이 비싸 널리 사용되지 못하며 검사시 적응증을 확실히 파악해야

“단 한 번에 전신검사 가능”, “통증 없고 칼자리 없으며 안전하다”, “종양을 조기에 진단하고 기타 불필요한 검사비용을 절약한다”…… 적지 않은 건강검진기구 사이트에서 값비싼 PET-CT (양전자 단층촬영)설비는 실력의 대표로 꼽히며 고객을 유치하는 간판으로 되였다. 일반 사람들의 상규적인 건강검진에 정말 PET-CT로 암진단을 해야 하는가?

발견

“암진단신기” 광고 “반년을 앞당겨 병변을 발견”

최근년간 여러가지 “암예방검사”가 점차 일부 민영 건강검진기구의 구두어가 되였다. 례하면 “피 한방울, 심지어 소변 한방울로도 암을 진단할 수 있다”, “프리미엄(高端)”해외 암검진 등이다. 그러나 언론 조사 결과 이들 기관과 암관련 검진 항목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진, 오진은 물론 환자의 병을 “부풀리기”도 하였다.

최근, 암검사의 신기(神器)로 불리는 PET-CT 검사가 프리미엄 건강검진 패키지(套餐)에서 인기 메뉴로 되였다. 광고는 PET-CT는 아무런 림상증상이 없는 미세한 병변을 검출할 수 있고 일반적인 CT거나 엔엠아르(核磁)보다 반년 이상 앞당겨 병변을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암을 예방하는 신식무기”이며 “단 한번으로 전신 정보를 얻고” “각종 종양에 대한 감도가 높으며”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홍보한다.

반영

1만여원을 썼는데 오진

PET-CT 비용이 많이 들기에 모든 사람이 이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이 검사를 해본 몇몇 네티즌에 따르면 한 번에 보통 6500~1만여원이 든다고 한다. 지금 많은 병원들에서 이런 설비를 갖추었는데 어떤 지방에서는 의료보험에 넣었지만 자비인 경우가 더 많다. 많은 자녀들이 부모의 건강을 위해 돈쓰기를 원하는가 하면 일정한 경제기초가 있는 사람들은 “단꺼번에” 자신의 안심을 사기도 한다. “통상적인 검사를 한바퀴 돌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돈을 더 랑비하하는 게 아닌가? 조건부로 비싼 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병을 자래운다"고 소우는 말했다.

하지만 PET-CT를 해도 확산과 원초적 병소는 파악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소휘의 가족은 질병으로 병원에 가서 1만 원이 넘는 돈을 들여 PET-CT를 하였다. “처음에 엄마가 CT를 해서 종양이 발견되였는데 PET-CT를 해보니 종양이 없었고 나중에 수술할 때 종양이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다. 가음성이 생겼다고 하는데 일부 종양의 포도당 저대사가 이런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고 한다."

다른 네티즌 효영은 이 검사는 복사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당시엔 모르고 전문가를 찾아 9800원을 들여 가족에게 했다. 의사는 검사를 마친 후 3일간 어린이와 떨어져 지내야 하고 나중에 수술하게 되면 다시 검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해독

PET-CT검사는 적응증을 확실히 파악해야

PET-CT란 무엇이며 정말 그렇게 신기한가? 그어떤 암이나 다 검사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가?

중국과학원 종양병원췌위외과병구 주임 전연도는 북경청년보 기자에게 PET-CT의 전칭은 양전자발사컴퓨터단층현상이며 병소공능대사와 정확한 위치해부를 결합한 기술로 종양 진단을 하는데 특히 전이가 생겼는가를 판단하여 림상 분할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일반 영상학에 앞서 대사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민감도가 높은 검사이지만 어떤 검사 수단도 만능이 아니기에 그 어떤 암이나 다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염증 등 조직의 대사 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하다."

전연도는 “암의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며 조기검사는 종양예방의 중요한 일환이다. 대부분의 악성종양은 조기진단이 가능하고 이때 치료효과가 만족스럽기 때문에 암 조기검사는 매우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PET-CT는 비용이 비싼 검사로서 보편적인 검사에는 적합하지 않아 현재는 암 확진환자가 원격 전이(轉移)가 있는지를 판단하고 악성종양 고위험군을 제거하는 종양검사에 주로 사용된다.

PET-CT보다 민감도가 떨어지지 않고 비용이 저렴한 검사수단도 있다. 례하면 위장경은 조기위암, 결직장암에, 저제량라선CT는 페암과 유방암에, 초성파는 유방암에 모두 뚜렷한 효과가 있다. 때문에 PET-CT 검사는 적응증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전문가

PET-CT를 일반 건강검진 항목에 넣지 말아야

"대부분 사람들을 놓고 말해서 해년마다 PET-CT를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암을 예방하는 것도 어떤 검사수단에 기대서는 안되며 건강한 생활방식,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이 필요하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 환자 실수요에서 출발해야 한다.” 전연도는 옳바른 암예방은 일상생활에서 좋은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금연하고 음주를 제한하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동시에 밤을 새우지 말고 석면공업, 과도한 자외선복사 등 발암 위험 요인들과 멀리할 것을 건의했다.

“PET-CT는 건강검진용이 아니다!” 이미 2011년에 해방군 306병원 종양외과 주임의사인 린홍위가 웨이보에 공개적으로 PET-CT 가 건강검진 기구들에서 대대적으로 람용되는 것을 비판한 바 있다.

소식에 따르면 국가위생부는 2012년에 <정규건강검진에 방사선 검사 기술을 응용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 그 중 건강검진에는 PET-CT를 사용할 수 없다고 명확히 표시하였다.

전연도는 PET-CT 검사에서 일정 수준의 방사선량이 검출됐다며 사용시에 유불리를 따질 것을 당부했다. 1회 PET-CT의 방사선 단위는 약 25mSv로 일반 사람이 8년동안 접수하는 자연복사량에 해단한다. 평소 건강검진에 큰 이상이 없다면 PET-CT를 일반 검진 항목에 올리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암 고위험군이라면 전문병원의 권유로 PET-CT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북경청년보 기자 송하)

래원: 북경청년보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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