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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어려운 로인,‘자택양로침대' 제공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7-27 12:11:13 ] 클릭: [ ]

목전 국내의 자택양로 봉사는 주로 음식배달, 가사도움 등에 국한되여 있어 움직일 수 없거나 년세가 많아 거동이 어려운 로인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비춰 강소성, 북경시, 산동성 등 지역에서는 일명 ‘자택양로침대(家庭养老床位)라는 봉사 종목을 내왔다.

‘자택양로침대'는 양로기구에 기반하여 사회구역 양로봉사쎈터를 봉사단위로 양로기구의 전업적인 써비스를 가정으로 연장하는 것으로서 거동 능력을 상실한 로인들을 상대로 거주환경을 개조하여 전업적인 호리와 원격 관리 등을 제공하는 양로형식이다.

강소성 남경시는 2016년 국내에서 제일 처음으로 ‘자택양로침대' 봉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능침대, 인체감응전등, 호출기 등을 설치하여 양로기구에서 실시간 로인들의 신체상황 등을 장악할 수 있고 로인들은 또 수요에 따라 호출기를 통해 관련 봉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남경시는 이미 5,701개의 ‘자택양로침대'를 마련했는데 이는 50개 정도의 중등 규모 양로원을 건설한 것과 맞먹는 셈이다.

북경시도 2019년부터 ‘자택양로침대' 봉사 종목을 내와 로인들과 사전에 체결한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일련의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산동성 청도시에는 목전 거동 능력을 상실한 로인이 10만명에 달하는데 그중 양로기구에 들어가 있는 로인은 2만명도 못된다. 당지에서 지난해 7월부터 ‘자택양로침대' 봉사를 출범한 이래 1년도 안되는 사이에 벌써 만 4,000명에 달하는 로인들이 이 봉사를 제공받고 있다. 올해 80세에 나는 로수매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이전에 양로원에서 한달에 6,000원을 팔면서 있었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자택양로침대' 봉사를 받은 후부터는 한달에 2,000원밖에 들지 않는다면서 기뻐했다.

‘자택양로침대' 봉사의 기초에서 강소성 소주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야간봉사내용을 새로 내와 야간중 호리, 응급처리, 개인위생, 식사 등 봉사를 제공해 년세가 많은 독거로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한편, ‘자택양로침대' 봉사가 출현한 시간이 길지 않고 규모를 이루지 못한 등 원인으로 봉사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인재가 결핍한 등 문제도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급 부문의 제도 설계로부터 양로기구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업종표준, 감독관리, 시장육성, 인재대오 건설 등이 모두 따라가야 할 것이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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