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도꾜올림픽 선수촌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7-18 11:13:34 ] 클릭: [ ]

도꾜올림픽 선수촌.

도꾜올림픽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17일 발표했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가 투숙하는 선수촌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개막을 엿새 앞둔 시점에서 대회 핵심 참가자가 모인 선수촌에서 감염자가 나온 것은 방역상 큰 구멍이 생겼다는 뜻이다.

무토 도시로 도꾜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온 대회 관계자로 선수촌에 머물던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현재 선수촌을 떠나 지정된 호텔에서 격리 중이다.

23일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은 지난 13일 공식 개장, 대회 기간 최대 만 8,000명이 선수촌에 투숙할 예정이다.

알려진 데 따르면 선수촌에 체류하는 선수들은 매일 오전 타액 검사를 한다. 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유전자 증폭(PCR) 검사로 이어지고 여기에서도 양성이면 세번째 정밀검진을 거쳐 결과에 따라 선수촌 퇴촌, 병원 입원 여부를 결정한다.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