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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 ‘영예’ 곧 배달됩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09 12:51:22 ] 클릭: [ ]

* 6월 주제 ‘널리 자랑합니다’에 80여편 감동사연 전해와

* 단편영상, 글, 합창, 미술, 시랑송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

길림신문이 5월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릴레이’이벤트는 년말까지 매달 부동한 주제로 계렬 공익행사를 진행, 이제 두달째입니다.

6월의 주제 <널리 자랑합니다> 공모가 6월 16일 시작되자 곧바로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북경 그리고 멀리 일본에서 댓글 혹은 메일로 자랑스러운 감동 사연들이 전해져왔는데요. 행사 마감일인 27일까지 12일 동안 근 80여편의 자랑스러운 사연이 이어졌습니다.

세 학부모가 만든〈세 친구의 꿈과 우정(동영상)〉 특별상, 우수단체상 등도 선정

긍지와 사랑, 행복, 감동이 넘쳐나는 <널리 자랑합니다> 사연중, 특별상의 영예는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학부모들이 이번 공모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단편영상〈세 친구의 꿈과 우정〉이 선정되였습니다.

세 친구가 어릴 적 간직했던 꿈을 어른이 된 후 실현에 나선 영상인데요, 오래도록 지닌 소중한 우정과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참 아름답고 특히 동영상 형식이 창의적이고 내용이 감동적이여서 특별상으로 선정되였습니다.

한편 감동적인 사연이 많은 리유로 이번기에 금상 7편을 추가했고, 여러 단체와 단위들에서 집단적으로 많은 감동사연을 보내온 데 비추어 <우수조직상> 9건, <우수단체상> 4건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기 일부 감동사연들 ...

불구자임에도 아픈 친구를 도와주기에 앞장서는 친구 ‘각시'를 자랑합니다- 계모로 시집와 딸을 어엿하게 키우면서 살림을 알뜰히 가꾸어나가는 ‘각시'의 사연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 음악, 미술 선생님을 자랑합니다 - 훌륭한 교장, 선생님이 계시기에 행복으로 가득찬 학생들이 전해온 진솔한 사연

어머니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는 우리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가정에서 아버지 역할을 재발견하고 어머니 사랑을 재차 느끼게 하는 끈끈한 가족애

고된 일터에서 높은 책임감으로 일하는 동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화룡시 문혜사회구역의 동료들을 자랑한 사연

‘위대한 당을 자랑합니다!’ 합창, 서예 등 작품으로 단체들도 적극 참가

이번 공모에는 개인 뿐만 아니라 많은 단체들에서도 참여했습니다.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장춘조선족부녀협회, 훈춘 렬사자녀들,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 등에서 당을 노래하는 합창, 서예작품 등을 보내와 인민들이 당과 나라를 사랑하고 각 민족 인민들의 단합된 모습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전국각지 조선족 학교들이 보내온‘자랑사연’특별히 많아

이외 조선족학교에 대한 자랑과 조선족학교가 없는 대도시, 외국에서 주말학교를 운영하면서 아무런 보수도 없이 민족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사심없이 열성을 쏟는 사연도 전해왔습니다.

민족의 투혼이 살아숨쉬는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소개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마다 배우가 되여 중화문화를 시, 노래로 가송한 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 학생들의 밝은 모습도 전해져왔구요.

조선족아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언어문자,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평일엔 직장일에 충실하면서 휴일시간엔 애들의 가르침에 심혈을 쏟고 있는 북경순의정음우리말학교와 일본동경샘물학교 등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정신과 배움에 열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당신의 ‘자랑'에 영예증서와 선물이 곧 배달됩니다

값진 사연과 공연에 공감하면서 많은 독자와 네티즌들은 짠과 박수를 보냈습니다.사연을 보낸이들도 “이런 따뜻한 기회를 마련해준 길림신문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기사가 나간 후 응원하는 메세지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습니다.”며 주최측에 고마움을 전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한결 따뜻해지는 우리 사회, 7월에도 우리의 ‘사랑+릴레이’행사가 계속 이어지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참여 바랍니다.

특히‘사랑+릴레이’에 흔쾌히 동참해주고 ‘사랑의 선물’협찬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길림성김시자민속식품유한회사, 길림성의가홍상무유한회사, 이옥화한복, 애명해와인주업, 연변정안절임생선유한회사, 박방중의진료소, 연변황관혼례호텔유한회사 등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길림신문 특별취재팀/ 최화, 신정자, 김가혜, 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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