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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새로 오신 교장선생님을 자랑합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01 11:41:09 ] 클릭: [ ]

지난 학기에 우리 학교에는 현송암교장 선생님이 새로 오셨다. 보통 키에 동그스름한 얼굴을 가진 교장선생님이 가쯘한 이발을 드러내고 웃으시면 특별히 친절해 보인다. 매일 아침 학교에 도착하면 교장선생님이 교문에 서서 우리들을 맞이 하신다. 미소를 지으면서 45도 경례로 우리를 맞이한다.

“우리 교장선생님이 정말 멋있다!”

나도 90도 경례를 하면서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깎듯이 인사를 한다. 신나는 우리말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교정에서 교장선생님이 아침마다 이렇게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니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아침마다 밖에 서 계시면 엄청 추울텐데 매일을 하루같이 견지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 교장선생님이 감기라도 걸릴가봐 걱정된다.

지난 월요일 아침, 학교 접수실 벽에는 빨간 색종이에 깨알같이 쓴 〈감사신〉이 붙어있었다. 알고 보니 2학년의 한 녀학생이 키가 너무 작아 사용하고 있는 책걸상이 맞지 않아 글을 쓰기가 불편한 정황을 료해하신 교장선생님이 그 녀학생의 키에 알맞는 특수규격의 책걸상을 해결해주셨던 것이다. 그 녀학생의 학부모는 너무 고마와서 교장선생님한테 ‘감사신’을 보냈던 것이였다.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을 정말 아끼고 관심하고 사랑해주는 것 같다. 이런 친절하신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참 좋다.

교장선생님은 학교 일로 그렇게 분망히 보내시면서도 매일 유치원에 가서 교학, 활동하는 것을 돌아보시고 유치원식당 음식을 많이 개변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유치원 어린이들의 활동정황과 식단을 위챗으로 학부모들에게 공개하여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의 유치원에서의 정황을 손금보듯 료해하게 하였다고 한다. 하여 유치원이 많이 개변되였다는 입소문이 한입두입 전해져 유치원생이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로심초고하시는 우리 교장선생님을 자랑하련다.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5학년 1반 리수영

지도교원: 조홍화

《길림신문》은 ‘사랑+릴레이’라는 타이틀로 매달 부동한 주제로 계렬 공익행사를 진행,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하며 사랑 릴레이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달 주제는 ‘널리 자랑합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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