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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 로천 시장의 옛모습 새롭게 변모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1-06-27 20:57:14 ] 클릭: [ ]

길림성 장춘시 록원구에서 최근 관할구역내 두곳의 로천 편민시장에 대해 업그레이드 개조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로가 좁고, 붐비고, 지저분하던 로천시장들이 깨끗해짐은 물론 질서정연하게 변하면서 군중과 상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보춘은 록원구 청림로 부근에서 20년이 넘도록 살았다. 이곳 로천 편민시장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거의 매일 옵니다. 올해는 시장이 아주 많이 변했어요. 위생조건이 좋아지고 도로가 아주 넓어져서 우리도 보기만 해도 기뻐요. 물건을 사는 기분도 달라졌지 뭐예요.” 시장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고보춘은 눈으로 보고 마음속으로 기뻐했다.

더불어 시장의 공익성을 부각하고 민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하여 록원구는 매개 로천 편민시장마다에 장애인을 위한 일정 비률의 점포를 제공했으며 ‘임대료 면제, 수도•전기료 면제,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 업주에게 쌀•밀가루•식용유 무료 제공’ 등의 방식을 통해 방조부축을 전개함으로써 그들의 경영 원가를 크게 경감시켜 주었다.

록원구도시관리국 부국장 왕동의 소개에 따르면 록원구에서는 이미 소방시설, 공평저울, 방역, 위생, 쓰레기 분류 등 요소들을 모두 시장관리 범위 안에 통합시켰다. 또한 시장관리판공실과 련합하여 시장 비공유제기업 당지부를 설립했으며 상인들에게 무료로 쓰레기분류통을 나누어주었는가 하면 상인들이 당지부에 가입해 시장관리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면서 야외 편민시장의 전면적인 향상을 추진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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