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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저의 동료들을 널리 자랑합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5 19:47:41 ] 클릭: [ ]

 

 

《길림신문》은 ‘사랑+릴레이’라는 타이틀로 매달 부동한 주제로 계렬 공익행사 진행,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하며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려 합니다.

오늘 발표하는 것은 이달 주제 ‘널리 자랑합니다’ 응모글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책임감과 헌신 정신으로 열심히 사업하고 있는 사회구역 동료들을 자랑했는데요. 군중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들이 있기에 이 사회는 더 아름다와지는 것입니다.

동료들을 널리 자랑합니다

저는 화룡시 문화가 문혜사회구역의 동료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사회구역이라는 것은 사실상 촌민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을 대상한 기층 군중자치조직입니다. 새내기 사업일군인 저는 사회구역의 일은 단지 주민들을 복무하는 일이여서 아주 쉬울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을 해보니 완전 내 예상을 뒤엎었습니다. 매일 잔업을 하는 것은 밥먹듯 자연스러운 일이고 실외의 더럽고 손대기 어려운 일들까지 다 우리가 맡아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비해 월급이 적고 중시를 받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여기서 불평불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맡은바의 일을 정성껏, 열심히 하는 저의 문혜사회구역의 동료들을 자랑하고저 합니다.

무엇이든 모르면 무조건 배우는 자세를 자랑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평균 년령 37세, 아주머니들이 많습니다. 최저생활보장주민통계,로동력통계,고령로인들의 정보통계 등등 여러가지 류형의 통계표를 할 때마다 컴퓨터로 하는 EXCEL을 잘 할줄 몰라서 젊은 동료한테서 겸손하게 배웁니다.

그리고 상급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하여 저녁 늦게까지 연구하고 고치고 도표를 합니다. 젊은 친구들한테는 이런 일들이 그저 숨쉬듯 쉬운 일에 불과하겠지만 40대인 아주머니들한테는 아주 어려운 일들입니다.

특수시기에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는 자세를 자랑합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외지 혹은 해외에 있다가 국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착지한 곳에서 14날 격리해야 하고 고향에 돌아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이 임무도 우리 사회구역에서 해야 할 일이죠.

한창 다른 업무를 보다가도 자가격리하는 사람이 집에 온다 하면 인츰 가서 봉인용지를 붙이고 소독해야 합니다. 주말에 한창 가족들과 보내다가도 격리쓰레기를 버려달라고 하면 인츰 달려가서 지정된 곳에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동료들은 언제 한번 불평을 안하고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에게 복무합니다.

중국공산당 창립100주년을 맞이하여 당의 력사를 열심히 공부하고 홍색정신을 발휘하는 자세를 자랑합니다. 《사회구역의 일군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에 더욱 당의 정신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당지부 서기는 늘 얘기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여덟시 반은 소형 당수업(微党课)을 하는 시간이고 매주 수요일은 구역의 로당원들과 다양한 홍색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입니다. 얼마전에도 시에서 조직하는 당 창건 기념공연에 참가하여 <당기 찬송가>(党旗颂歌)라는 종목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회구역의 일은 소소하면서도 주민생활의 많은 방면과 련결되여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에게 복무하겠다는 저의 문혜사회구역의 모든 동료들을 자랑합니다. 사회 각 계층에서 우리 사회구역의 일군들을 많이 지지하고 인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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