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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마약금지 선진사적 보고회 연변대학에서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7 15:49:04 ] 클릭: [ ]

습근평 총서기의 마약금지사업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기 위해 6월 17일, 제34번째로 맞는 ‘6.26’국제마약금지의 날에 즈음하여 길림성 마약금지 선진사적 보고단이 연변대학에서 ‘길림성마약금지 선진사적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연설중인 배개 부주장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부주장이고 주 마약금지위원회 주임, 주공안국 국장인 배개가 보고회에 참석하여 연설하였다.주공안국, 주교육국의 주요책임자와 연변대학 사생대표 300여명이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보고회는 주 마약금지위원회 부주임이고 주공안국 부국장인 원룡철이 사회했다.

회의 사회를 맡은 원룡철 부국장

보고회에서 길림성마약금지판공실 부주임이며 성공안청 마약금지총대 부총대장인 왕해봉과 마약금지총대 예방교육과 부과장 리충이 6명의 사적 보고자들을 이끌고 감동적인 사적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사적에는 굳건히 일터를 지켜온 마약단속 경찰, 비행소녀를 구한 '수호천사', 일생을 헌신하여 마약퇴치 선전에 앞장선 자원봉사자 부부, 그리고 교육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일반 직원 등이 있었다.

장춘시공안국 마약금지지대  3대대 대대장 왕위가 사적을 보고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주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현장에서는 박수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보고회는 진실한 사례와 소박한 언어로 마약금지자들의 사심없는 봉사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위대한 직업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최근년간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와 주정부의 강력한 지도아래 사회 각계의 공동한 노력으로 연변의 마약퇴치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마약은 사람의 신체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사람의 의지를 좀 먹게 하며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재부를 엄중히 파괴할 뿐더러 사회기풍을 악화시켜 사회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회의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마약금지위원회는 정돈의 위치를 높이고 정치적책임을 강화하여 마약금지투쟁을 전개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더욱 확고한 결심과 더욱 유력한 조치로 마약금지사업을 실속있게 틀어쥐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주로 전방위적이고도 다각도로 마약금지주제의 선전을 강화하게 된다. 마약퇴치 선전교육은 마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예방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다양한 형태로 마약퇴치 선전교양방식과 담체를 한층 더 풍부하게 하고 인터넷, 클라이언트, 광고란 등 매체를 충분히 활용하여 위챗, 웨이보, 틱톡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또한 마약퇴치 선전교육의 전파력, 감염력과 영향력을 제고하며 전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마약 침해를 저지하고 적극적으로 마약퇴치투쟁에 참여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다.

동시에 이날 회의는 각 방면의 자원력량을 충분히 통합하고 당위와 정부가 통일적으로 지도하며 각 부문이 책임을 분공하여 전 사회가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마약퇴치 업무 구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약범죄 신고포상제도를 완비하고 마약퇴치사업에 전민이 참여하고 모두가 책임을 지는 량호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며 마약퇴치 사회사업가와 자원봉사자대오를 부단히 강화하여 군중의 힘을 모으고 군중들이 군중을 다스리고 예방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고회가 끝난 후 연변조선족자치주마약금지위원회의 조직하에 연변대학 교원과 학생들은 길림성 마약금지 업무성과전을 참관하고 ‘마약금지 만명 서명판'에 앞다투어 서명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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