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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술공장 99세 장수로인 위문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6 07:57:22 ] 클릭: [ ]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단오절과 곧 다가오는 아버지의 명절을 계기로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술공장의 장수로인 위문단이 십이도구진 고산자촌의 장수로인으로 불리우는 99세 고령의 김태화(1923년 12월 3일생)로인을 위문했다.

리성모 공장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백술공장 리성모 공장장은 김태화로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며 그의 신체상황을 상세히 문의하고 그들이 갖고 간 수박, 바나나, 사과 등 과일과 장백술공장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장백고려주를 내놓으며 김태화로인이 만년에 건강하고 행복하며 장수하기를 기원했다.

장백술공장의 방문에 기뻐하는 김태화로인

김로인은 장백술공장의 방문단이 다시 한번 그를 찾아준 데 대해 더없이 기뻐하며 조선족노래 <아리랑>을 흥얼흥얼 부르며 어깨춤을 두둥실 추기도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김태화로인은 지금 고산자촌 작은 아들 김창길(61세)의 집에서 그의 보살핌을 받으며 만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몸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아픈데가 없다고 한다.

자식들과 함께(뒤 왼쪽 사위)

장백술공장 장수로인 방문단이 곧 자리를 떠날 무렵 김태화로인은 아쉬운 나머지 리성모 공장장의 손을 오래오래 잡아주며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아리랑>타령을 흥얼흥얼 부르고 있다.

밖에 나와 어깨춤을 두둥실 추고 있다.

사진/글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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