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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애심조학금 발급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1-12 12:11:41 ] 클릭: [ ]

11월 10일, 화룡시적십자회와 화룡시교육국은 화룡시 3중학교에서 "애심으로 미래를 밝혀주고 꿈의 실현을 위한 조학행동”을 주제로 한 조학금 발급식을 가지고 75명의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학생당 500원~1,000원의 조학금을 발급했다.

이번에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발급한 애심 조학금은 화룡시적십자회가 상급 적십자회에서 쟁취하고 전 사회적으로 모금한 애심자금이다.

"애심으로 미래를 밝혀주고 꿈의 실현을 위한 조학행동”은 화룡시적십자회와 화룡시교육국에서 2018년부터 실시해온 조학행사로서 지금까지 이미 425명에 달하는 빈곤가정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 활동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을 적극 펼치고 빈곤가정 학생들의 학습생활조건을 개선해주며 그들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또한 "인도, 박애, 기여"의 적십자정신을 참답게 리행하고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와 민생보장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구현이며 또한 개혁, 발전, 안정의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기도 하다.

화룡시 적십자회 상무부회장 허경수는 여러 애심인사들이 사심없는 기부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빈곤가정 학생들이 순조롭게 학업을 마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자금원조경로를 끊임없이 넓히는것으로  빈곤가정 학생들에 대한 조학사업을 더욱 잘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화룡시교육국 해당 지도일군은 도움받은 학생들이 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학습의 기회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학업에 힘쓰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보답할것을 희망했다.

/김유진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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