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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악취 나던 오수 물곬 공원으로 변신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0-27 13:10:27 ] 클릭: [ ]
 
시민공원으로 변모한 송가명구

장춘시 오수처리개조대상의 하나로 과거의 모습을 서서히 바꿔가고 있는 관성구 송가명구(宋家明沟),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하수물이 로천으로 난 물곬을 따라 그대로 흘러 악취가 나던 곳이 공원으로 변신해 시민들의 휴식터와 산책길로 모습을 서서히 바꿔가고 있다. 송가명구는 하수물이 흘러가도록 판 로천 물곬으로서 백년에 가까운 력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 장춘시에는 송가명구와 같은 낡고 오래된 로천 오수 장소가 75곳에 달해 도시 미화와 환경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모습을 철저히 개변하기 위해 장춘시에서는 최근년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해 낡은 기초시설 개조에 나섰는바 금년 년말까지 더럽고 악취가 나던 오수 장소의 과거 모습이 기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장춘시에서는 시내안의 160여곳에 달하는 5류 수질처리공사를 완성했으며 산하의 향과 진에서는 110여개에 달하는 오수집중처리시설공사를 추진했고 250여곳에 달하는 하천에 류입되는 배수시설을 개조하였다.

장춘시 관할 구역에 있는 20개 성급 이상 공업집중구도 전부 오수집중처리를 실현했으며 그중 17곳은 이미 A급 방출 표준에 도달했다. 도시오수처리공장과 중점 배수 기업들에서 내보내는 오수도 전부 국가에서 규정한 기준치에 도달하고 있다. “록수청산은 곧 금산은산”이라는 환경 및 생태보호 리념하에 장춘시의 수질환경은 점점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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