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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방대그룹 조선족학교와 로인협회에 애심기증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0-01 23:04:41 ] 클릭: [ ]

곧 다가오는 국경절을 맞으며 9월29일 오전, 길림성 백산시조선족학교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 상무부총경리인 동청산, 당위부서기인 류진동, 술사탕경영부 경리인 진명걸 그리고 백산방대그룹의 10여명 청년지원자들이 백산시조선족어린이들과 시조선족로인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이 학교에서 애심기증의식을 진행한 것이다.

백산시조선족학교 최명국 부교장이 회의를 사회하고 있다.

애심기증식 현장

이날 기증의식에서 백산방대그룹에서는 시조선족학교에 현금 만원에 1만5,000원짜리 캐논 가메라(佳能) 1대를 기증하고 시조선족로인협회에 조선족복장 20벌과 프로젝트(投影机) 1대, 드로바(拉杆)음향설비 1대를 기증했는데 그들이 시조선족학교와 시조선족로인협회에 기증한 금액은 각기 2만5,000원과 2만원, 총금액은 인민페로 4만5,000원에 달했다.

백산방대그룹의 창시자이고 제일 책임자인 녕봉련 리사장은 전국로력모범이고 전국도덕모범이며 전국 ‘5.1’로동상장획득자이고 여러차례나 습근평총서기의 친절한 접견을 받은 우수한 민영기업가이다. 그와 그가 이끄는 방대그룹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간고분투하고 분발노력한데서 기업을 전국에 이름있는 우수한 민영기업으로 건설함으로써 백산의 민족단결진보사업에 돌출한 기여를 해왔다. 근년래 백산방대그룹은 ‘전국선진기층당조직’, ‘전국문명단위’ 등 여러가지 국가급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백산방대그룹 녕봉련 리사장이 연설하고 있다.

백산방대그룹의 청년지원자들

이날 기증식에서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다년래 백산시조선족학교에서는 인민이 만족하는 민족학교건설을 목표로 인간에 대한 사랑을 근본으로 수많은 조선족우수학생들과 기타 민족학생들을 양성하고 백산의 민족교육사업을 진일보 추진하고 있는바 이 학교 교원들의 사슴없는 헌신정신과 고상한 풍격은 뭇사람들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는 지난 30년간 ‘로인의 집’, ‘환락의 집’,‘안심의 집’건설을 기본으로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주선으로 여러가지 문화오락활동과 사회공익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는바 이는 백산시조선족로인들의 과외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백산의 조화사회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박룡운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백산시조선족학교 김광석교장이 발언하고 있다.

소학생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백산시조선족학교 김광석교장은 백산방대그룹의 녕봉련 리사장은 백산의 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여러 민족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하여 2015년부터 여러모로 백산시조선족학교를 관심하고 물질상 적극 돕고 있다면서 학교에서는 이를 동력으로 교원들을 잘 이끌어 교육교수질을 부단히 제고하고 학교로 하여금 사회와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학생들이 성재하는 민족학교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녕봉련(왼쪽)리사장이 조선족로인협회에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녕봉련(왼쪽 두번째)시조선족학교에 금액과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박룡운회장, 녕봉련 리사장, 김광석교장

시조선족로인협회 박룡운 회장은 백산방대그룹에서는 시종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주선으로 2017년도이래 련속 4년간이나 애심모금활동으로 시조선족로인협회에 돈을 기부하고 문예도구를 기증해왔다고 고마움을 표하고 나서 앞으로 협회에서는 백산방대그룹의 헌신정신을 따라 학습하고 그들의 희망과 기대를 명기하며 드높은 신심과 열정으로 로년사업을 잘하여 백산의 민족단결진보사업발전을 촉진하고 백산의 로년사업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 표했다.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상모춤’

시조선족학교 학생들이 태권도표현을 하고 있다.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조선족무용 ‘장고춤’을 선물하고 있다.

백산방대그룹 청년지원자들이 출연하는 업간체조

이날 백산시조선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태권도표현으로 이 학교의 자질교육성과를 가늠했고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조선족무용 ‘장고춤’을 표현함으로써 백산시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는바 백산방대그룹의 지도간부들과 청년지원자들, 회의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와 절찬을 받았다.

시조선족학교 지도일군들과 방대그룹의 지도성원들

시조선족학교 태권도표현 어린이들과 청년지원자들

시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과 청년지원자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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