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23 10:35:36
] 클릭: [ ] |
22일, 룡정시귀향창업성과전 가동식이 룡정해란상업거리에서 있었다. 룡정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직속기관사업위원회 서기인 당진생은 가동식에서 귀향창업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승리를 이룩하는 ‘추진기’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룡정시에서 순조롭게 빈곤모자를 벗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룡정시당위와 시정부는 지속적으로 봉사보장사업을 참답게 하여 귀향인원을 도와 창업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해 귀향창업자들에게 튼튼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3 일간 펼쳐지게 되는 이번 활동은 룡정시 해란상업보행거리에 전시장을 설치하였는데 귀향창업인원들이 고향에 돌아와 창업한 성과를 선전하고 창업인원을 도와 시장을 마련해준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51 명의 우수한 창업전형인물을 초청하여 ‘성과 전시 + 현장 판매’ 모식으로 그들의 창업경력, 성과기록 사진, 특색제품 등 내용을 전시하게 되는데 전시참가자들의 의향, 경영 서비스 류형, 제품분류 등에 따라 전문 전시부스를 내왔다. 이밖에 이번 활동의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조직대련맹을 초청하여 특별공연을 했다.
코로나역정이 귀향창업사업에 미치는 불리한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룡정시는‘정치학교기업협회’협력계약을 추진하여 귀향창업기업은 귀향창업의향이 있는 대학졸업생들을 위해 실습, 취업 플랫폼을 마련했다. 동시에 ≪룡정시에서 인재를 돕고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책휘편≫을 작성해 내와 귀향창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이전기사: 심각! 약 40초당 1명 자살로 목숨 잃는다
다음기사: 녕파에서 실려온 빈곤가정 학생 조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