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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항일민족영웅 양정우 장군 순국전 전투 서류 공포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09-04 12:08:26 ] 클릭: [ ]

9월 1일, 이름난 항일민족영웅이며 동북항일련군 주요 창건자와 지도자인 양정우 장군 순국전 전투 서류가 최초로 공포되였다.

서류는 희생되기전 100여일간 양정우가 부하들을 거느리고 일본군, 위만군 경찰들과 벌린 47차의 전투 과정을 진실하게 기록함으로써 동북항일련군 연구에 참신한 자료를 제공했다.

길림성서류관에서는 ‘노조에(野副)토벌대’ 사령부가 형성한 《토벌순보》, 관동헌병대 사령부와 통화독립헌병분대가 형성한 《사상대책월보》 등 서류에 대한 발굴과 수장을 통해 항일영웅 양정우의 순국전 전투 과정 서류를 연구 정리해냈다.

이 서류들은 도합 24부로 되여있는데 희생되기전 100여일간 양정우가 부하들을 거느리고 일본군, 위만군 경찰들과 벌린 47차의 전투 과정을 진실하게 기록하고 최후 100여일간 화전, 몽강에서의 양정우의 활동 로선 및 일본군, 괴뢰군 경찰들과 교전한 전투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길림성서류관 양정우 장군 순국전 전투 서류 공개 /신화사

길림성서류관 력사서류관리처 고영:

일본군의 중국 침략 력사 과정에 그들이 남겨놓은 서류는 유일성, 원시성과 대체불가성을 지니는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서류이다.

1945년 8월 15일, 정식 투항을 선포하기 전후 일본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한차례 서류 소각 국가행동을 진행했었다. 이번에 공포한 서류는 1953년 일본 관동헌병대 사령부 옛터에서 발견한, 지하에 파묻혀 미처 소각되지 못한 서류들이다.

길림성서류관 력사서류관리처 류택우:

1939년 10월의 《사상대책월보》에서 일본군과 위만군은 양정우는 부하들을 거느리고 화전지역 밀림을 근거지로 유격전을 벌리고 신출귀몰의 유격전술을 취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그는 보통농민대중들에게 항일구국의 도리를 선전했다고 기재되여있다. 1940년 2월의 《토벌순보》는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양정우가 거느린 부하들이 적군 및 그 괴뢰들과 벌린 12차의 전투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의 가장 특별했던 점은 그 해 섣달 그믐날이 2월 7일이였는데 이날에도 3차의 전투를 치렀다는 것이다.

길림성서류과학기술연구소 조옥결: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거기에 탄약과 식량마저 다 떨어진 상황에서도 양정우 장군은 의연히 확고하게 적들과 투쟁했다.

이 서류들은 양정우가 지휘한 전투 시간, 지점, 교전 쌍방, 적아 손실 등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영용한 전사가 혹한 속에서 홀로 남아 전사할 때까지 투쟁을 견지한 간고했던 백일을 재현함으로써 동북항일련군 연구에 사료 가치가 뛰여난 참신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했다.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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