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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민주분회 맞춤형 행사 조직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29 06:33:30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민주분회에서는 일전 장백술공장에서 간소한 사업총화와 함께 코로나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사업을 계속 잘 할데 대해 강조했다.

발언을 하고있는 민주분회 김경숙 회장

민주분회 김춘화 부회장

민주분회 리해련 부회장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민주분회는 총 90여명의 회원이 있다. 그중 70세 이상의 로인들이 30여명이고 80세 이상의 로인들만 해도 31명으로서 ‘장수분회’로 불리우고 있다.

거의 주일마다 한차례의 소조학습, 달마다 집중활동을 조직해오던 이 협회에서는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으로 말마암아 근 9개월간이나 집중활동을 조직하지 않아 서로 얼굴대면도 하기 어려웠다. 다만 온라인을 통해 한사람씩 나와 독창을 하거나 악기 연주, 덩실덩실 춤을 추는 장면을 볼수 있었던 것이다.

총협회 김종선 전임회장

모임에 참가한 로인들 일각

올해 처음으로 있게 된 이번 모임에서는 올 상반년 협회사업을 간단히 총화함과 동시에 2명의 90세 로인을 표창했다. 특히 7,80세의 로인들이 올 봄, 아껴쓰던 자기 용돈들을 모아 작은 힘이나마 코로나 전염병예방통제 일선에 돈을 기부한데 대해 높이 찬양했다.

김경숙 분회장은 긴장하고도 잊을 수 없었던 전역의 순간을 회상하면서, 코로나 전염병이 아직도 일부 지역과 국외에서 계속 만연되고 있는 준엄한 형세에 비추어 협회에서는 집중모임을 적게 하고 계속 온라인을 통해 시사학습과 소조학습, 문예오락활동을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모임에 참가한 80세이상 로이들

모임에 참가한 70세이상 로인들

모임에 참가한 60세이상 로인들

리해련/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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