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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 온라인 문예표현으로 아버지의 명절을 즐겨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30 14:20:53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에서는 일전 아버지의 명절을 계기로 온라인 문예연출을 진행했다.

탑산분회는 총 100여명의 회원들이 있다. 근년래 분회에서는 경상적으로 회원들을 조직하여 여러가지 뜻깊은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온데서 회원들의 정신면모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그들의 신체건강의식이 크게 제고되고 있는바 지난해만 해도 20여명의 나젊은 회원들이 분회에 가입했고 올해만도 이미 5명의 60세좌우의 여성들이 가입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전염병의 통제로 인해 아직까지 집중활동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비추어 그들은 아버지의 명절을 계기로 온라인 문예연출을 진행했다. 회원마다 노래나 춤, 악기 등 한가지 종목을 준비한 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그 장면을 록상하여 협회위챗에 올림으로써 사람마다 위챗을 통해 회원들이 자체로 연출하는 문예종목을 마음껏 감상하도록 했다.

이는 비상시기 회원들의 단결의식을 제고하고 집단주의 정신을 키워주었다.

탑산분회 김정애 분회장은 온라인 문예표현 활동을 통해 그들은 아버지, 로인들을 기쁘게 했으며 협회 회원들이 시부모를 잘 모시고 아들 며느리와의 가정화목을 도모하는 데 아주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월들을 잘 이끌어 우리 민족의 민족례의를 전승하고 우량한 전통미덕을 계승하기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아래 사진은 일부 회원들이 자체로 공연하는 온라인 문예연출이다.

/리성화(李成和)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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