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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총회 연화조선족향을 찾아 단오절 위문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2 08:58:23 ] 클릭: [ ]

6월 20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의 회장 오장권 등 일행 6명은 유수시 연화조선족향을 찾아 단오절 위문과 함께 근 2만원에 달하는 소독약품, 마스크, 민속음식 등 위문품들을 전달했다.

오장권 일행은 유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장인 염위와 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리장수의 안내하에 연화조선족향위생소, 연화조선족향조선족학교, 연화조선족향박물관을 참관했다.

참관이 끝나고 연화조선족향정부에서 좌담회가 소집됐다.

좌담회에서 진흥총회 상무 부회장 박재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수한 시기에 진흥총회가 장춘시에서 유일한 조선족향을 찾아 단오절 위문을 하게 된 것은 아주 뜻깊은 의미가 있다.

진흥총회는 다년간 연화향의 경제 사회발전에 많을 관심을 가져왔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늘 참관을 통해 연화향의 도로가 정연하고 가옥마다 깨끗하게 정돈되여 있는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자부심을 느끼게 되였다.

진흥총회는 명칭에 걸맞게 길림성 조선족 산재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고 진흥총회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연화향을 위한 광범위한 홍보에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진흥총회 상무 부회장 박재국

이어 유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장 염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창립 99돐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진흥총회가 연화향을 위문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진흥총회는 30여년간 전 성 조선족 산재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해왔다. 특히 민족 지역의 민생, 문화, 의료 등 면에 3000여만을 투입해 민족지역에 실지적인 난제들을 해결해 주었다.

 
유수시 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장 염위

현재 연화향은 외국 로무 수입이 많고 록색농업 효익이 현저하게 늘고 있으며 여러 민속대상들이 잇따라 락실되고 있다. 특히 특색 마을 대상이 추진되면서 연화향의 발전 태세가 아주 훌륭해 지고 있다.

앞으고 진흥총회는 계속해 연화향의 경제, 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연화향의 발전에 여러 공헌을 해주기를 바란다.

길림신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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