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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야생동물 보호선전 및 불법 단속 특별행동 가동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4-14 20:51:48 ] 클릭: [ ]

14일, 연변주 야생동물보호 선전활동 및 불법 포획, 판매, 야생동물 식용을 단속하기 위한 특별행동이 왕청현 배초구진 목단천촌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연변주정부 부비서장 리문춘의 사회로 진행된 가동식은 동북호랑이 국가공원관리국 부국장 장섬녕,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 모광승, 성 림업및초원국 동식물보호처 부처장 부염민 및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모광승

모광승은 가동식에서 “야생동물을 잘 보호하는 것은 생태균형을 수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야생동물을 불법적으로 거래하고 마구 식용하는 것은 야생동물 군체의 안전과 국가의 생태안전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공공위생 안전과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에 중대한 우환을 조성한다. 불법적으로 야생동물 포획, 판매, 식용하는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여 인위적인 요소로 야생동물의 비정상적 사망을 초래하는 것을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에서 연변에 교부한 15 가지 시범임무를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황소와 소의 전환 양식, 분산된 주민 이주 등 중점임무를 참답게 틀어쥐여 2020 년에 국가시범험수를 순조롭게 통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공원의 제반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지체계를 구축하는 ‘연변 견본’을 앞장서 구축하고 선전력도를 높이며 정확한 공공위생관념을 수립하고 야생동물을 마구 식용하는 나쁜 습관을 타파하며 사상을 법제의 높이에로 승화시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함부로 포획하고 마구 식용하는 불량한 생활양식을 근본적으로 다스리며 전통생활의 나쁜 습관을 배격하고 생태보호를 공동으로 틀어쥐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서 생태안전과 인민대중의 건강을 확실하게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연변주림업및초원국이 최근년간의 야생동물 보호정황을 소개했고 왕청현정부와 훈춘 림업유한회사 책임자가 각각 발언했다. 이어 장섬녕,모광승,부염민은 공동으로 전문 행동 “가동볼”을 작동시켜 정식으로 활동가동을 선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년래 연변주 립업및초원계통에서는 순시보호를 참답게 틀어쥐여 현, 향, 촌 3 급 순시보호 네트워크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2017 년 10 월 이래, 연변주 림업및초원계통은 도합 2 만여차례의 청산청투(清山清套)를 조직하고 각종 사냥도구 9,000 여개를 몰수하여 야생동물을 포획, 람살하는 위법범죄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이와 동시에 행정관리와 련합 집법검사를 강화했고 특히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상황이래 련합 집법검사 449 차를 전개하여 5개 경영장소 영업을 중지하고 정돈하였으며 연변주의 152 개 야생동물 인공양식장소와 297개 판매경영장소를 전면적으로 조사했다. 이밖에 림업관광지와 공원, 별장 영업을 중지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격리를 실시하며 야생동물의 인공번식과 경영리용 행정허가 심사비준을 금지하고 야생동물 거래활동을 전면적으로 차단하여 재운송판매를 엄금했다.

글/사진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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