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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국 류학생들과 조국의 ‘건강소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0-04-01 10:12:57 ] 클릭: [ ]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만연되면서 적잖은 나라들에서 방호물자가 퍼그나 딸리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 머물고 있는 중국 류학생들은 마스크가 품절되고 손세정제 구매가 제한받고 예방약품을 살 수 없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이에 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 령사관들에서는 근간에 해외 중국 류학생들에게 ‘건강소포'를 보내주고 있는데 이 소포에는 마스크, 소독액 등 방역물자가 들어있다. 소포를 받고도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이‘택배'는 따스한 사랑으로 넘쳐나고 있다.

‘건강소포’속의 방역물자 성의로 차넘쳐!

해외 주재 여러 중국 대사관들에서 배포하고 있는 ‘건강소포'에는 보통 마스크, 소독수 등 일상 방역물자들이 들어있는데 상용약품과 소독물티슈 등이 더 들어있는 것도 있다. 이런 매 하나의‘소포'들은 진정 성의로 차넘쳐 받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보내온 ‘건강소포'에는 마스크, 소독수, 방역지남 등이 들어있었다. 이런 상용 물품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마련해 영국에로 운송해온 것이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 령사관들에서는 거의 20만개의‘건강소포'를 준비했다. 류효명 대사는 모든 류학생들에게 다 한몫씩 있다고 밝힌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건강소포'를 내주다.

병세가 비교적 엄중한 이딸리아에서는 이미 더는 시장에서 방호설비며 마스크 등 물자들을 사기 어렵다.

이딸리아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는 중국 류학생들에게 마스크 외에도 련화청온캡슐 4500곽을 마련해 학생마다에게 나누어 부쳐보냈다. 택배회사를 통해 전 이딸리아 40여개 학생련합회에 보내고 이들이 매 학생들에게 배포해주도록 하고 있다.

이스땀불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 보내온 ‘건강소포'에는 당지 전통에 맞는 소독 고룡수도 있다. 토이기의 전통에 따르면 알콜에 기초한 고룡수는 손님을 반기는 도의의 함의가 내포될 뿐만 아니라 천연 소독제로서도 여러 경우에 적용된다.

 
이스땀불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 배포하는 ‘건강소포', 소포안에는 마스크, 소독 고룡수, 비타민 등이 들어있다.

이스땀불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는 또 류학생들에게 복합비타민도 함께 나눠줘 예방을 잘하도록 하고 있다.

쿠웨이트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중국 류학생들에게 보내준 ‘건강소포'에는 체온계, 일회용 장갑 등 전방위 방역물자가 들어있었다.

방역물자 외에‘건강소포'와 함께 날아온 카드문자들도 이색적이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는 소포에 “류학은 천만갈래여도 평안무사가 첫 순위”란 따스한 문구를 친절히 써넣었다.

말레이시아 페낭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서는 애심소포에 “봄은 꼭 오고야 말 리니 적자지심 꽃피기를 기다린다.”라고 썼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 류효명은 “‘건강소포'가 류학생들에게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그들이 신심을 굳게 가지고 동심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소포’받은 류학생들 너도나도‘좋아요!’

‘건강소포'를 받는 류학생들이 날로 늘어나면서 앞다투어 소셜 미디어에 자기들의 감수를 올리기에 드바쁘다.

한 녀학생은 틱톡에 영상을 제작해 올리면서 “이는 참으로 따스한 일이다”라고 ‘건강소포'를 받은 감수를 공유하고 있다.

쿠웨이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류학생은 갓 받은‘건강소포'를‘급시우'라고 형용했다.

세르비아 중국 류학생은 위챗 동아리에 “조국은 줄곧 우리들을 챙겨주고 있다”, “조국은 우리의 가장 강대한 뒤심이다.”라고 감개를 토로했다.

카나다 밴쿠버의 류학생도 “학교에는 세계각지에서 온 류학생들이 있지만 지금껏 숙사 문앞에 방역물자를 갖다 놓아준 나라는 중국 밖에 없다. 나는 이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조국에 감사드린다!”라고 위챗 동아리에 적었다.

토이기에 있는 류아남은 ‘건강소포'를 받은 후 노래 〈중국, 나는 너를 사랑해〉를 열창하는 것으로 동학들과 조국을 응원 격려했다.

류학생 소셜 미디어 화면 캡쳐.

‘건강소포’배포가 시작된 이래 영국,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뉴질랜드, 아랍련합추장국 등 나라의 류학생들은 대사관에서 보내온‘건강소포'들을 련이어 받아안았다. 이외 많은 대사관, 령사관들에서도 류학인원들의 수요를 통계하는 중이다. ‘건강소포’배포 준비를 다그치고 있는 것이다.

이 ‘건강소포'는 조국에서 류학생들에게 보내온 당부이고 따스함이며 보호이다. 또한 류학생들이 해외에서 자기를 잘 돌보며 방호를 잘하라는 기탁이기도 하다.

해외에 나가있는 매 한명의 중국 류학생들의 평안과 건강을 축원한다.

/래원 인민일보, 편역 김정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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