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주중로년모델협회 모델표현으로 설립 10주년 기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18 12:47:23 ] 클릭: [ ]

예술모델표현 <고향의 풍채> 한 장면.

모델예술을 애호하는 중로년들로 2009년 11월에 결성된 연변주중로년모델협회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과 협회 설립 10주년을 맞아 11월 17일 오후,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모델표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십년간 연변주중로년모델협회는 모델예술문화를 민족의 전통문화예술과 접목시켜 발전시킴으로써 국내와 국외에 연변을 홍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재 70여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협회는 모델양성, 작품지도, 사회활동, 국내외교류를 위주로 모델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담한 활동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2009년 제1회 동방미모델대회를 시작으로 이 협회에서는 선후로 100여차의 크고 작은 모델공연을 조직하였는데 퇴직인원과 일반주부들로 무어진 협회는 한복, 전통치포, 류행복 등 패션쇼를 통해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연변중로년들의 정신세계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예술모델표현 <중국을 사랑하노라>의 한 장면.

이날, 70여명이 출연한 모델표현대회에는 예술모델표현 <고향의 풍채>, <아리랑>, <동방신운>, <현대녀성미>, <중국을 사랑하노라> 등 7개의 종목이 무대를 장식했는데 모델들의 신들린 표현과 날씬한 자태는 200여명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협회 방순애회장은 50세 이상의 “중로년들의 삶에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건강하고 밝은 삶과 더불어 민족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사회를 밝게 하는 아름다운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하면서 꿈과 젊음을 전파하고 건전한 모델문화를 만들어가는 길에서 보다 많은 견인작용을 놀 것이라고 표시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