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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로인협회 올해 사업에서 알찬 성과들을 따내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04 13:26:28 ] 클릭: [ ]

11월 1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올해 사업을 총화하고 지난 1년간 협회사업에서 성적이 돌출한 선진집체와 선진개인, 특수기여자들을 표창하는것으로 올해 사업에서 거둔 알찬 성과들을 돌아 보았다.

김영희 총회장이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김정실 부회장이 회의를 사회하고 있다.

최봉수 부회장이 선진개인 결정을 선독하고 있다.

상관부문의 책임자들(앞줄)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김영희 총회장이 사업보고를 하고 김정실 부회장이 회의를 사회했으며 최봉수 부회장이 선진집체와 선진개인을 표창할데 관한 결정을 선독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맞는 한해였고 역시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기바꿈선거로 새로운 지도부를 성립한 한해였다.

새로운 지도부가 형성되면서 근 1년간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는 여러가지 다종다양한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펼치면서 보람찬 성과를 이룩했다.

우선 이른 봄에 70여명의 회원들을 조직해 선후로 현보관서류관, 현로인대학을 참관,고찰하고 장백현인민정부 류지광 부현장을 초청하여 장백의 도시건설방면에서 이룩한 훌륭한 성과에 대한 사업회보를 청취했다. 전국조선족로인협회 성립 10주년 경축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전달함으로써 로인들로 하여금 당과 조국을 열애하고 장백의 조선족력사문화에 대해 명기하며 근년래 장백현에서 도시건설,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이룩한 사업성과를 진일보 료해하도록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

올해에 있은 ‘백산의 여름’관광축제개막식 현장에서 조선족김장 담그기, 조선족찰떡치기 등 민속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80여명이 참가한 대합창과 30여명이 참가한 민족특색의 조선족무용을 선보여 장백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과시했는바 백산시와 장백현 각급 지도일군들의 찬양을 받았다.

공화국창건 70주년을 계기로 전체 회원들을 조직해 홍색가요음악회를 조직했는데 여러 분회들에서 정성껏 준비한 문예공연은 80세이상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전체 회원들이 모두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다.

여러 분회들에서 어머니의 명절, 아버지의 명절, 단오명절과 건군절 등 명절때마다 다양한 기념활동과 문화오락활동을 조직하고 또 계획적으로 관광, 들놀이를 조직함으로써 로인들의 집단주의 정신을 키우고 회원들의 단결의식을 증강했다.

협회는 시종 여러 분회간의 단결을 도모하고저 1년간 지도성원회의 7차례, 분회회장회의 4차례 열고 협회의 중대사연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서로 경험을 교류하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도성원들로 하여금 자기의 직책을 엄격히 리행하도록 했다.

특수기여상

선진회원들

회의에 출석한 회원대표들

협회에서는 지도성원들이 앞장서고 12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연변아리랑극장에서 있은 전국조선족로인협회 성립 10주년 경축대회 예술공연에서 영광스럽게 2등상을 이룩했는데 활동경비를 그들이 사람마다 500원씩 기부하여 전부 자체로 해결했던 것이다.

60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현에서 진행하는 국경 70주년 국기 게양식과 장백현 국제마라톤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여 조선족집단무용을 출연했으며 또 장백진과 마록구진, 현문화관에서 진행하는 광장무표현과 기타 문예공연에 참가해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장백조선족로인들의 기상을 떨쳤다.

협회에서는 현민정국을 통해 로인들에게 로인증을 통일적으로 발급했으며 그들이 국내 관광지점과 시내교통 등 여러면에서 로인우대정책을 향수받도록 했다.

협회는 착한 일, 착한 사람들이 용솟음쳐 나왔다. 김창영, 김보배, 박춘자 등 로인들은 80세 고령에도 협회활동에 적극 참가할 뿐만 아니라 해마다 협회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만도 협회는 108명이 돈을 기부했으며 27명의 회원들이 새롭게 협회에 가입했다.

그들의 선진사적은 선후로 각급 보도매체에 보도되였는바 길림신문, 로년세계잡지, 중앙텔레비죤방송 등 국가와 성급 신문잡지, 텔레비죤방송에 발표되였다.

회의는 마지막으로 7명의 선진회원과 21명의 기여상, 특수기여상을 표창했으며 탑산분회를 선진집체로 평의했다.

현당위 통전부, 현부련회, 현재정국, 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 현로간부국, 현로년대학 등 부문의 책임자들과 장백술공장, 장백민족복장유한회사, 장백진 민주사회구역, 장송사회구역, 광장무협회의 책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가했다.

새로 성립된 악기대 대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협회무용대 성원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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