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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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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6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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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연길시 로전사 20여명은 연변미술관에서 전시된‘연변백명렬사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동행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당기 앞에서 장엄하게 선서하였다.
백발이 성성한 로전사들은 렬사들의 사적을 들으며 피 흘리며 싸우던 그제날의 추억에 잠겨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연길시 여러 유치원의 어린이들은 공훈을 세운 로전사들과 기념사진도 남겼다.
/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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