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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달렸더니… 우울증 날리는 운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9-08-27 11:34:48 ] 클릭: [ ]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 ‘마음의 감기’라고 불린다. 우울증을 방치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위험이 있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을 해소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가.

전문가들은 “신체와 정신을 서로 분리된 것으로 보는 시각은 신체를 잘못 리해하고 있는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서로 련결돼있다고 리해해야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헬스닷컴》이 소개한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는 좋은 운동을 알아본다.

1. 달리기

달리기는 건강에 유익한 운동이다. 카로리를 소모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고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며 심장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위험률을 떨어뜨린다.

매일 5분씩만 달려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분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리기를 하는 중이나 하고 난 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血清素)과 노르에피네프린(去甲肾上腺素)이 지속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달리기와 같은 반복적인 움직임이 일종의 명상 효과를 일으킨다는 점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리유다.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와 같은 운동은 항우울제처럼 뇌에 새로운 뉴런(神经原)이 생성되도록 만들고 주요 우울장애를 완화한다.

달리기를 하고 나면 숙면을 취하기 유리해진다는 점도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리유다. 잠을 잘 자고 나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며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2. 요가

연구에 따르면 요가는 우울감, 불안감, 분노를 비롯한 정신적 문제를 누그러뜨리는 작용을 한다. 요가가 우울증을 치료하는 보조료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요가의 효과를 립증한 또 다른 연구론문에 따르면 실험참가자 35명중 25명이 요가를 시작한 이후 스트레스 수치와 불안증 증세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 요가는 몸의 중심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전반적인 유연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건강에 유익하다.

또 호흡에 집중한다는 점은 정신건강에 큰 리점으로 작용한다. 온전히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심호흡을 반복하면 마음이 차분하고 침착해진다.

3. 자연 속 걷기

자연친화적인 환경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꽃과 나무를 가까이하는 생활을 하면 불안감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숲속을 걸으며 20분만 삼림욕을 해도 도시에 있을 때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진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50분간 걷기 운동을 하면 불안감 수치가 떨어지고 기억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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