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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로인들 망천아에서 아름다운 풍경선 이루었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22 14:21:49 ] 클릭: [ ]

곧 다가오는 당창건 70주년 기념일과 장백고산초원 캠핑축제를 맞으며 6월21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탑산구역분회에서는 40여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경치가 수려하고 풍경이 아름답기로 세상에 이름난 국가4A급 풍경구인 장백망천아풍경구에서 야영활동과 더불어 문예공연을 펼쳤다.

활동에 참가한 부분 회원들

구름한점 없이 맑게 개인 이날 이른 아침, 로인들은 뻐스를 타고 장백현성에서 약 60키로메터 떨어져 있는 망천아풍경구에 도착했다. 우선 통일적으로 무용군복을 차려입고 도보로 10키로메터의 산길을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대자연의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또 이 곳 맑고 깨끗한 시내물과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감상하면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도보과정에 비록 일부 로인들은 년세가 비교적 많아 걷기가 힘들었지만 젊은 회원들의 부축과 도움으로 그 누구하나 뒤떨어지거나 도중에 나앉는 일이 없이 모두가 규정된 시간내에 목적지에 도달했다. 조선족로인들의 씩씩한 자태와 힘겨운 모습은 마치도 군사야영을 따나는 로병사들을 방불케 했다.

출발

야영활동

점심시간 그들은 무더움을 무릅쓰고 망천아풍경구광장에서 민족복장을 곱게 떨쳐입고 선후로 흥겨운 조선족무용과 사교무, 광장무를 표현했다. 유쾌한 우리 민족의 음악선률과 함께 일치한 춤동작은 유람을 온 관광객들의 뭇시선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풍경구에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다. 관광객들은 조선족로인들의 정채로운 문예공연을 관람하고 저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외지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아름다운 조선족복장과 멋진 조선족무용을 처음 본다면서 원래는 로인협회가 아니라 어디에서 온 군중예술일군들로 잘못 생각했다면서 장백조선족의 민속풍토인정과 민족무용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알아본테 따르면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사회분회는 현재 12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미 14명의 60세좌우의 나젊은 녀성회원들이 협회에 가입했다. 협회는 달마다, 주일마다 심지어 거의 매일이다싶이 여러가지 뜻깊은 문체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바 로인들의 정신면모가 날따라 향상되고 있다.

탑산사회분회 김정애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광범한 회원들의 신체자질을 진일보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집단주의 정신과 단결심, 응집력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 로인들의 취미와 애호에 따르는 여러가지 뜻깊은 문화오락활동을 경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족무용

광장무

광장무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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