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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양생하면 90세까지 사는 건 문제 없어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15 15:17:40 ] 클릭: [ ]

나는 1953년 연변대학 물리학부를 졸업하고 길림성 통화시조선족중학교 물리교원으로 있다가 1988년에 퇴직하였다. 금년에 90세 되는 나는 시력, 청각, 후각 등 오장륙부가 모두 건강하다. 지금도 매일 학습에 게으르지 않고 정력을 돌려 물리교수와 관련한 론문을 쓰고 있다.

  

책 보고 있는 필자 김광우

이 모든 것이 퇴직 30년 동안 양생에 중시를 돌린 결과이다. 나의 경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저 한다.

양생의식 높인다

일상 생활에서 나는 학습에 게으르지 않고 《의약》, 《양생》,《보건신문》 등 신문잡지를 보는 데 보건지식을 터득하고 양생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음식습관

매끼 식사시간과 식량을 정하고 하루 세끼 기분 좋게 꼼꼼히 잘 씹어먹으며 과실과 차 이외의 간식을 먹지 않는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잡곡을 많이 먹는다. 감자, 두부, 콩나물, 버섯 등 록색식품을 먹으며 적당하게 돼지고기 삼겹살을 먹는다.

국가의료보건 부문의 비준을 받고 생산하는 보건품 (비타민 등)을 보충할 때도 있다.

수면 보장

나이가 들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드는데 저녁 10시 좌우에 잠 자리에 들고 아침 5시 좌우에 깨여난다. 그것도 몸이 차면 한밤중에 한번은 소변 보러 화장실에 간다. 그리고 낮잠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잔다.

신체단련 견지

단련할 때 아침 단련에서 침대 단련과 실외 단련으로 나누어 단련한다.

일반적으로 아침 5시에서 6시까지 1시간 좌우 잠자리에서 전신 안마를 한다. 안마 부위는 머리를 위주로 (치매방지 10분) 또 귀 (6분), 눈 (6분) 안마한다. 그리고 사지 관절, 배, 전립선 등 중요 경혈에 5분에서 10분 좌우 안마한다.

실외단련은 날씨가 좋고 신선한 환경일 때 오전 9-10시 약 1시간 쯤 걷기를 하며 혹은 체조를 한다.

건강한 심리 상태와 독서

정신생활, 건강한 심리상태 조절이 중요하다.

독서를 견지한다. 퇴직전에는 독서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퇴직한 후 내가 보고 싶었던 책을 실컷 보려고 마음 먹은 적이 있다. 독서를 통해 정신생활의 쾌락을 느끼고 자연과학, 사회과학 면의 지식을 넓히고 복잡한 사회변화의 맥박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었다.

바둑을 좋아 한다. 23년전 길림성조선족바둑협회 두 창시자중의 한사람으로서 해마다 한번식 성내외 조선족로인바둑 경연의 재판장을 맡고 있다. 바둑 속에 정치, 사상, 철학, 군사, 주학 등 면의 많은 지식이 내포되여 나의 인생수양 교과서라고 하겠다.

량호한 사회관계 유지

우리는 매일 복잡한 사회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정서에 영향이 있어 마음이 불편해진다. 이로 하여 많은 병이 생긴다.

마음을 편하게 하려면 우선 당과 국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져야 하며 따라서 가정, 직장, 사회, 형제, 친척, 친구 사이의 관계를 합당하게 잘 처리해야 유쾌한 심정으로 생활할 수 있다. / 김광우(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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